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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21살에 상큼한 매력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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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니야오빠가불렀잔니 작성일20-12-11 조회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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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일콩달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경선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제가 보고 싶은 언니들이 많았지만 


출근부에 21살이면서 상큼한 매력을 가졌다고




나와있는 경선 언니가 궁궁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려보니 12시에 가능하다고해서 달려갑니다




똑똑 하고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조금 시간이 걸림니다..


발걸음이 들리면서 문이 열리는데 느낌만으로도




언니가 그리 익숙하지는 않다는 것을 금방 알겠네요..


누가 봐도 알아보듯 이마에 귀요미 라고 쓰여 있습니다...




언니의 반가운 배웅을 받으며 안으로 들어가 


워터를 같이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보는데 




검정색 묶음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키 159정도 보통 몸매로 보심 되고 타투는 없고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샤워서비스는 없는 거 같아


이야기가 조금 길어진 거 같아 빠르게 먼저 씻고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 언니가 제 옆으로 와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데 어린 언니라 풋풋한 느낌에




입술과 부드러운 살결 이 모든 게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조건들을 가지고 있네요.




비제 이를 받자 존슨도 불기둥이 솟아올라


콘끼고 진입하는데 역시나 좁보라 젤의 힘을 약간 빌리고




진입에 성공해 정상위로 신나게 박아 주다가 여성상위로도


자세를 바꾸어 보니 조금 지나니 언니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커져


존슨에 신호가 오기 시작해 양쪽 힙을 잡고 시원하게 발사~




 


시간이 조금 남아 대화 좀 하다가 가볍게 작별 키스 후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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