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섹시한 속옷을 입고 있으니 @@서양야동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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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라차차숑 작성일20-12-10 조회7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8
② 업종명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속사정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에밀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에밀리아의 서비스는 하드할지 소프트할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후기도 읽고 가긴 하지만 후기들은 항상 참조로만 보기때문에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단 소리가 많기 때문에 궁금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빨조인데 제 옆에 눕더만 가볍게 입술로 박치기를 해주더라고요.
살살 처음에 뽀뽀로 시작을 해서 키스로 넘어갔는데 짧게 단키도 해보고 길게 장키도 해봤는데 안빼네요.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에밀리아가 비제이를 시작해줬습니다.
정성스럽게 빨아주는게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1시간짜리 애인모드지만 그래도 열심히해주고 더 해주면 보답해주는게 사람이죠.
에밀리아한테 봉지를 빨아도되냐고 제스쳐를 취하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에밀리아의 핑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정말 달달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백마들이 누린내가 난다는 그런 말도 있지만 저한테는 그냥 엄청 달달한 향기가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보니 핑보가 흥건해 져서 에밀리아가 똘똘이에 콘을 껴줬습니다.
콘끼고 또 비제이를 해주는데 압이 좋다보니 또 만족스럽더라고요.
빨리다가 더 이상 못참겠어서 스탑하고 정상위로 두다리 벌려놓고 삽입했습니다.
삽입했을때에 조임이 좋았습니다.
엄청 좁보면 진입도 힘든데 흥건해져서 진입은 수월했는데 조임이 좋더라고요. 상당했습니다.
흔히들 백마라 하면 헐렁할것 같다고 생각을 많이하는데 저도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적도 있었는데
에밀리아는 진짜 명기더라고요.
정상위로 에밀리아를 탁탁탁 타다가 여상위를 시켜봤습니다.
여상할때 쪼임이 좋아서 진짜 조심해야할것 같더라고요. 저는 보통 여상할때는 잘 못느끼는데 명기를 만나니까 다르네요.
그리고 후배위는 정말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에밀리아 엉덩이를 두손으로 모아서 계속 탁탁탁 박아버렸는데 느낌이 아주 죽여주더라고요.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그대로 콘돔안에 올챙이를 시원하게 뿌려버렸는데 양이 상당하네요.
엄청 많이 나왔다고 웃으면서 와우 라고 에밀리아가 탄식하는데 키스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샤워하고 나갈때 고맙습니다라고 하는데 괜히 울컥했네요.
와꾸 부터시작해서 몸매 마인드 전부다 저한테 마음에 들었던 에밀리아 나중에는 투샷으로 재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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