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애무만으로도 명장의 기운이 ~ 2시간 프리샷으로 너덜너덜해진 하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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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세경 작성일20-12-10 조회7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몇 달 동안 타지에 계속 일하러 가서 , 집은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렸더니 , 기억은 못하시지만 , 뭐 한편으론 그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후기도 좋고 , 사진에서 뭔가 모를 섹기가 뿜뿜 흘러져 나오는 하나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니 , 프로필이 실제보다 못나온 편입니다.
외국인삘이 조금 나는 편이지만 , 이쁜 혼혈같은 와꾸였습니다 .
샤워하러 들어가 씻고 , 샤워 후 에피타이저 개념으로 샤워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
BJ를 해주는데 , 여기서 입싸로 끝낼건지 , 격렬하게도 해줍니다.
흡입력도 장난아니긴 한데 , 그 중간중간 혀놀림이 작살납니다.
이미 줄줄 흐른체 ,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는 진정시키는데 , 계속 붙어가지곤 똘똘이 만지작에 난리납니다.
결국 진정시키지 못한채로 , 침대위에 누워서는 ,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에 녹아내리고 있다가 ,
알까시를 그렇게 정성스럽게 하는것 첨봤습니다 .
살짝살짝 혀를 굴리다가 , 쪽쪽 빨면서 했다가 진짜 ... 죽습니다 ㅋ
여기서 애무장인의 포스를 점점 느끼곤 있었는데 , 그 뒤 , 모든것을 혀로 다 진행합니다 .
뭐 빡촌에서 대충하는 삼각애무는 저리가라구요 . 윗부분이아닌 아랫부분을 뭐 체감상 20분정도 빨아주는데 ... 워 ... 미치겠드라구요 .
4까시는 얼마나 또 대단한지 , 빨면서 제 느낌과 표정을 체크하는건지 , 그 세기조절을 알아서 하더라구요 ㄷㄷ
집에서 야동보며 끄윽끄윽 참았던 , 손양과는 플레이는 저리가라고 , 그 황홀한느낌에 정신 못차리고 고대로 언니 입에다가 살짝 실례를 저질러버렸네요 ;;
크윽크윽 대면서 힘들어하는 언니에게 미안하다하니 , 놀랐지만 괜찮다라는 말을듣고 얼마나 미안하던지~
정신차려야지 하며 , 씻고 나와서는 , 제가 오히려 가슴도 만져주고 , 슬슬 애무해주니 ,
격해지는 신음소리 들려오면서 , 언니의 ㅂㅈ도 슬슬 젖어옵니다 ㅋ
마인드가 좋구나 싶었던게 , 바로 69로 넘어가서는 자연스레 저도 역립해주고 , 언니도 제 똘똘이를 다시 애무해주면서 느끼더라구요 ~
흥분도 됬고 , 모든준비가 끝났기에 , 바로 삽입을 하려고하니 , 알아서 올라타주는 언니,
밑에서 위로 보면서 가슴 좀 만지고 상위로 하고는 , 마무리 느낌이와서 , 정상위로 다시 박아주다가 , 안에다가 듬뿍 싸주고는 마무리 ..
다시 또 씻으로 들어갔는데 , 조심히 따라오더니 그 잠깐을 못참고 다시 또 슬슬 만져주니 ,
바로 반응해서 벌떡 서버리는 똘똘이 .... 우짭니까 ㅠㅠ 끝난줄알았는데 , 샤워 끝나고는 또 BJ한방 크게 놔줍니다.
결국 , 유혹을 못참고 실장님께 전화드려 , 투샷에서 프리샷 120분으로 변경하니 , 아다리 맞게 가능하다고 하시는 ;;
연장됬다는 말에 웃으면서 또 덤벼드는데 ... 워 ㅋㅋ 남자친구한테도 이렇게 하는건지 ... 진짜 색기넘치는 요물이 따로없네요.
원래 애무 받는걸 좋아해서 , 또 다시 요청하니깐 알아서 척척 ~
또 혀가지고 온몸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그냥 빨아주는데 .. 후
그러다 받지말아야할 금단의 옵션 .. 똥까시를 받게되었는데 ,
아 ... 받다보니 수도꼭지처럼 줄줄 새는데 , 진짜 쿠퍼액도 , 정액도 못다한 몇개월동안 비축했던 양들 다 뽑힌거 같네요 ㅋ
태어나서 , 이렇게 많이 싸본적도 진짜 처음인것 같네요 .
궁합이 잘맞던 색기넘치던 여자친구와 했었던것도 3번이 다 인것 같은데 ....
4까시에 한번 , 똥까시에 한번 , 나머진 ㅅㅅ하다가 두번 요렇게 총 4번 잘 뿌리고 왔는데 ,
입싸에 얼싸에 , 질싸까지 .... 옵션이란 옵션은 다 하고왔는듯합니다 ㅋ
도저히 못움직이겠다 싶어서 10분정도 늦게나오긴했는데 .. 언니도 방전됬는지 , 샤워하고는 인사하는것도 침대에서 다 해주네요 ㅋ
또오라면서 뽀뽀해주는데 , 다시오기엔 너무 무섭네요 ....ㅠ
총알이 갑작스레 많이 깨져서 조금 그렇긴해도 , 후회는 없는 .... 그런 두시간동안의 힐링이였습니다 .
보통은 , 이렇게 많이 요구를 하거나 , 오늘 좀 진상처럼 이것저것 해달라 요구도많이하고 , 애무도 실컷 받을라하면 좀 언니들도 기분나빠하거나 더이상 연장안하거나 하던데.
120분중에 과장 섞어서 60분은 애무만 받다가 나온듯하네요 ... 그점이 무척이나 마음에들었고 , 본인이 알아서라기보단 , 제가 요청했을때 기분나쁜거없이 다 해주니깐 너무나도 편했네요.
이것저것 후기 보면서 , 그리고 실제로 격어서 느낀거지만 ,
와꾸도 , 이쁜와꾸에 ,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 손님이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고 , 옆에 딱 붙어서 본인도 함께 즐겨주는데 , 안이쁠수가 있을까요 ㅋ
당분간은 , 한 세달동안 관계없이도 , 자위도 생각안날만큼 ... 그렇게 뽑아주고 왔네요 .
저처럼 애무 좋아하시거나 , 신나는 분위기에 격정적인 ㅅㅅ 원하시는분은 하나매니저 찾으시면 좋겟네요~
특히 , 똥까시와 알까시 , 그리고 4까시.... 이렇게 3대장 받아보시면 진짜 후회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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