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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소문듣고 찾아간 나리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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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맴돌이 작성일20-12-10 조회69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김비서


 


④ 지역명 : 구미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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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구미에 출장와서 김비서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목소리가 좀 특이한편이라서 그런지


실장님께서 기억하시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비서는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질문을 많이해도 일일이 다 대답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모드입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매니저는 믿고 초이스합니다.


 


실장님께서 원래 나리는 예약잡기가 정말 힘든데 마침 시간이 맞아서 나리를 추천해주셔서 나리를 방문해보았습니다.


 


프로필과는 80%정도 일치합니다.


20%가 떨어지는게 프로필은 왠지 좀 섹시한 분위기인데 나리의 실물은 귀염상입니다.


몸매는 보통의 몸매였고 피부가 정말 뽀얀게 좋았습니다.


처음 인사할때부터 오빠하면서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주스와 커피가지고 오면서 종이컵에 물을 담아서 오길래 물을 갖다주는줄 알았더니 재떨이였더라구요 ㅎㅎ


저는 담배를 안펴서 괜찮다고 하니까 나리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나리도 담배를 안피우더라구요 ㅎㅎ 


 


주스 한잔하고 같이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먼저 하러 들어가니 나리가 따라 들어왔습니다. 


등에 큰 문신이 있습니다. 신기해서 쳐다보니 나리가 왜왜?하면서 웃습니다. ㅎㅎ 


아주 꼼꼼히 씻겨주는 나리를 보면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너무 꼼꼼히 씻겨주길래


혹시 양치도 시켜주는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씻고 나와서 침대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있으니까 나리가 오빠 왜그래 하면서 꺄르르 웃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좋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나리가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키스가 정말 일품입니다. 엄청난 딥키스를 해주더라구요.


키스만 했는데도 정말 벌떡벌떡 힘이 팍팍 들어가더라구요. 키스를 하면서 나리가 저의 똘똘이를 움켜지고 


서서히 그곳을 향해 내려갔습니다. 


온몸에 나리의 혀가 닿지 않는곳이 없었습니다. 한참 느끼다가 나리가 저의 똘똘이를 한입먹는 순간 저도 모르게


흐윽하고 신음이 나와버렸습니다.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잘합니다. 키스를 해주던 그 혀놀림이 저의 똘똘이를 공략하니까 진짜 엄청난 기분이였습니다.


한참 저의 똘똘이를 먹던 나리가 갑자기 저의 두다리를 번쩍 들더니 ㄸㄲㅅ를 시전합니다.


하...ㄸㄲㅅ는 진짜 오랜만이였습니다. 그것도 ㅇㅍ에서 ㄸㄲㅅ라니...꼼꼼히 씻겨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HOT TIME이 시작되고 나리가 위에서 꽃으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싱싱한 활어한마리가 위에서 춤을 춥니다.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뱉고 쉬지않고 찧어댑니다. 저는 나리의 허리를 잡고 일어나서


나리의 가슴을 ㅇㅁ하면서 그렇게 한참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하면서 나리의 살결을 계속 만졌는데 진짜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제가 인아웃할때마다 나리가 허리를 세우고 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어찌할바를 모르더라구요.


정말 반응이 좋습니다. 이런 활어반응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나리를 꼭 껴안고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나서 한참 있었는데 나리는 제가 일어날때까지 그렇게 저를 안고 가만히 있어줍니다. 정말 마인드 굿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나리를 잠깐 장난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나리가 오빠하면서 주스하나 주더라구요..ㅎㅎ 귀염둥이...


 


정말 오랜만에 업소방문해서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나간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여자친구집에서 놀다가 돌아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차에 시동을 걸고 저도 모르게 씨익한번 웃었습니다. 


 


구미를 정말 자주오는편은 아니지만 구미에오면 꼭 김비서를 들립니다. 


좋은 실장님과 좋은 매니저들을 만날수 있어서 항상 기분 좋게 돌아가지만 오늘 나리를 본날은 정말 최고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다음에 구미에 또 오면 나리를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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