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민지매니저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짝꿇 작성일20-12-10 조회57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12.08
② 업소 첫느낌
아주 좋습니다 ㅎㅎ
③ 매니저 첫느낌
제동생이 호강을 했습니다 .. ㅎㅎ
④ 시스템및 서비스
받아 보신분들만 자알 알고있지요 ㅎㅎ 다들 받아보셔요 ㅎㅎ
⑤ 총평
시국이 이래도 참다 더 참으면 ㅂㄹ이 터질꺼같아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터치에 문의했습니다.
관리잘하고 있다고 확신을 주는 실장님의 말씀에
그래도 어영부영 아무데가는거보다 이런 관리업소가는게 좋죠.
그 인기가 실감나게 2시간후로 예약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알려주신 민지의 방문을 똑똑
문이 열리고 보이는 똘망한 눈망울에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민지
오~살짝 팔장을 끼며 반겨주는 이모습 참 인상적이네요.
은근 슬쩍 요리조리 그녀를 스캔하는대 내눈이 우후훗 행복하군요.
그대로 윤곽이 나타나는 큼지막한 가슴과 골반라인이 확들어나는 팬츠 우훗
즐거운 붕가를 위해 교감을 가지며 장난스런 제스처로 스킨쉽하며 친해지고
동반샤워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키스를 나누다 쇄골로 내려가며 간지럼을 태우듯 살~살살 역립을 시작 가슴을 집중적으로 탐닉
크기도 큰데 자연산이나 만지는데 손까지 발기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민지의 bj에 단단히 치솟아 오르며
나의 뽕알에 응꼬까지 이뻐해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그녀의 구리빛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며 서서히 털지갑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 클리를 조금스레 자극하니 숨길수없는 진실한 반응 오호호호
그녀의 조개에서도 조금씩 물은 흘러나오고 아... 너무 망가트리고픈 민지의 반응 콘을 쒸우고
부비를 하며 그녀의 물을 러브젤 대신해서 바르듯 부드러우면서 찐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눈을 질끈 감으며 흐느끼며 느끼는듯한 표정이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드네요.
들썩이는 엉덩이 조금씩 휘어지는 엉덩이 그덕에 한껏 빨라진 삽입 조금씩 더 꿀렁이는 쪼임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서서히 나를 리드하기 시작하는 민지가 더욱이 느끼는지 꽈악 물어댑니다.
민지의 여성상위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조금만 더 움직이면 발사해버릴거같아서 자세를 바꿔가며 제가가 리드권을 다시 빼앗았습니다
민지의 가슴이 출렁출렁이는 모습을 보면서 삽입운동을하니
금방 달아오르더군요 ㅠㅠ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