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제주 구찌 첫 방문에 만나게 된 언니는 바로 지나입니다~!!

실장님의 설명으로 지나가 있는 오피스텔을 안내받아 올라갑니다...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아담한 체구에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지나가 웃으며 반겨 주네요~ㅎㅎ

첫인상이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안으로 안내 받아 침대에 앉아있으니 물한잔을 주네요...

간단한 통성명을 나누고 어색함을 풀어줄 대화타임...

달달해진 분위기 속에.. 오빠 샤워~!!ㄱㄱ

탈의를 하면서 보는데 지나의 가슴이 크네요~!!

C컵 바스트..

제겐 사이즈는 그다지 중요치 않지만 샤워실 서비스에서는 한 몫하더군요~ㅎㅎ

양치부터 후다닥 마치고 몸을 지나에게 맡깁니다...

바디샴푸를 발라 거품을 낸 후 제 몸에 초밀착 뒤판 부터 앞판까지 부비부비~!!^^

앞판에서는 가슴골에 동생녀석을 놓고는 햄버거를 뒤로 돌아 엉골에 놓고는 하비욧을~!!

동생녀석 시작도 전에 터지는 줄 알았네요~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샤워실 맛보기 BJ 시전...

강약 조절을 상당히 잘하면서 빨아 주네요...

샤워실 나오기 전 손도 깨끗히 씻으라는 지나~!!

한마디로 샤워 섭스부터 퍼팩트~!!^^

침대에 눕자 커다란 가슴을 들이밀며 다가오는 지나...

저도 모르게 입으로 빨아달라는 줄 알고 유두를 빨려했더니...

오빠 물지마~!!아직 아니라네요~ㅎㅎ

제 얼굴 부터 동생녀석까지 가슴과 유두를 문지르며 내려갔다가 올라오네요~!

이어서 귀 부터 무릎뒤 오금까지 지나의 혀놀림이 마무리되고

마지막 종착지는 바로 동생녀석과 호두알~!!

쩝쩝~! 맛깔난 음성과 함께 BJ가 마무리 되고 이제 오빠가 해~ 라는 지나...

알아서 눕더니  다리를 쩍~! 하고 벌리네요~ㅎㅎ

왁싱 후 살짝 올리오기 시작한 소중이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네요~ㅎㅎ

소중이도 뷰티풀~!! 하고는 지나의 입술로 다가갑니다...

단키를 시작으로 장키까지 서로의 혀를 탐하다 가슴에 이르러

유두를 입속에 머금고 혀로 살살 자극~!!

동시에 손은 지나의 소중이 주변을 쓰담쓰담 하며 멀티 테스킹~!!

서서히 지나의 반응이 몸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지나의 소중이 주변에 혀를 낼름거리며 사타구니, 둔덕, 회음부, 꽃잎 순서로

점점 범위를 좁혀가며 자극...

지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엉덩이도 들썩거리며 리얼한반응을 보여주네요~^^

마지막으로 지나의 클리와 동굴속으로 혀를 넣어 봅니다..

지나도 달아 올랐는지 혀끝에 동굴속 따스함이 전달되네요~ㅎㅎ

이미 화가 날대로 난 동생녀석 지나의 손길에 잠시 머무는 동안 저도 지나의 클리를 비비고~!!

그리고는 콘돔의 착용..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양손을 엉덩이 아래에 집어 넣더니 제 동생녀석 진입하기 쉽게 각도를 맞춰 주네요~ㅎㅎ

이런 언니는 첨 만나 봅니다...

수월하게 진입 지나의 적절한 쪼임속에 신나게 정상위로 놀아 봅니다...

깊게 넣었다가 얕게 넣었다가...

지나의 표정변화를 봐가며 템포 조절~

Back~! 이란 한마디에 바로 뒤치기 자세를 잡아주는 지나~!

납작 엎드려 엉덩이를 제 동생녀석 앞에 대령하네요~ㅎㅎ

맨진맨질 소중이가 아래로 보이는데 안 만질 수 없더군요~!!

손으로 부비적부비적 하고는 양 엉덩이를 벌려 쑤~욱! 하고 들이 밀어 봅니다...

와~! 정상위 보다 자극이 더 쎄네요~

몇차례 움직이자 지나의 신음이 폭발하네요~ 

아~으! 아~! 아~!

척척척~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슬슬 사정감이 몰려 옵니다...

마무리를 하기 위해 좀더 빠른 템포로 달리자 지나도 느꼈는지...

엉덩이를 마구 제쪽으로 바운스 하며 리듬을 맞춰 주네요~ㅎㅎ

그만큼 동생녀석에게 자극은 배가되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를했네요...

분출하는 그 짧은 동안에도 지나는 꽉꽉 짜주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주네요~!!

발사후 후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하고 나와서 물한잔 마시고 헤어짐을 준비합니다...

서비스는 물론이고 마인드까지 좋은 아가씨인데 아쉬움을 남긴채...

그렇게 지나와의 포옹을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돌렸네요

오늘이라도 다시 또 들려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