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엔젤] 기존 예압매니저들을 뛰어넘는다는 건?!(부제:★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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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측왕박펠레 작성일20-12-10 조회513회 댓글0건본문
넷플릭스에 천상계 (이미 유명한)매니저가 새로 왔습니다.
흠...그녀는...
'압도적 피지컬 + 탈오피급 와꾸 + 현역(기말고사...) => 이미 이 바닥 No.1'
이 엔젤양도 앞으로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ㅠㅠ(예압)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넷플릭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엔젤 +7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넷플릭스에는 이미 예압매니저 & 모든 이벤트제외 매니저가 있습니다.
유명한 친구들이죠.
이번 엔젤양은....
단언컨대, 그걸 넘어섭니다!
적어도 업업업그레이 버전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다른 친구들...쏘리~)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플러스가 좀 더 붙은 겁니다.
출근부에 뜬 NF...그리고 +7...
이것만으로도 이미 직감했습니다.
남다르겠구나, 뭔가 있겠구나.
가까스로 남아있던 한 타임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할까말까 신호음이 울리는 동안 살짝 고민했었는데,
진심 후회할 뻔 했습니다.
이미 유명한 친구였고(피지컬 + 와꾸),
이런 친구들의 출근은 기약할 수 없고,
출근한다고 해도, 예약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죠.
※ 결론, 엔젤 매니저는 기회될 때, 무조건 볼 것!!!
넷플릭스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 곳 입니다.
① 초객은 인증이 필요합니다.(필수)
② 강남역과 가까운 곳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합니다.
③ 주차는 유료이며, 지하주차장 이용가능합니다.(1시간 4,000원 정도)
④ 8시부터 예약이며, 예압매니저들은 여전히 예약이 어렵습니다ㅠㅠ
그리고 실장님 운영방침에도 몇 가지 특성(아니 장점)이 있습니다.
① 사람에 대한 갑질(특히 고객)에 대해 매우 싫어하심
② 실장님 => 매니저들에 대한 친절함 => 곧 매니저의, 손님에 대한 친절함으로 이어짐
③ 입장 전, 매니저 설명에 대한 솔직함 + 끝나고 피드백을 통한 훈훈한 마무리
대략 이런 프로세스가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만난 엔젤양.
잠시 방문에 대한 고민을 했던터라,
마음 한 켠에 찝찝함이 좀 있었죠~
그러나!!!
찌꺼기와 같은 의구심은,
엔젤양을 보자마자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1. 첫 인상(몸매)★★★★★
압도적인 피지컬...
하얀 초밀착 원피스...
도드라지는 볼륨감...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밋밋함과 앞뒤 구분의 어려움이 있어야 하건만,
이 엔젤양은 당장이라도 쌈바춤을 춰야할 것 같은,
남미형 피지컬입니다!!!
(본인피셜, 서구적 체형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여기서 압도당했습니다.
거기에 자연산 어마무시한 슴가.
착 올라붙은 슴가에 연이어 잔록한 호리병 허리.
그 아래 골반은 남미 누님들의 그것!!!
이것은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ㅜㅜ
#2. 외모
그리고, 탈오피급 와꾸.
동그란 얼굴형에 턱선은 갸름한 형태.
매우 인상적인 맑고 투명한 크고 이쁜 눈.
(평소에도 많이 듣는대요~)
도톰한 입술까지,
전체적으로 이미 얼굴에서부터 볼륨감을 표현합니다.
유흥 혹은 흔하디 흔한 얼굴? 아닙니다!
이쁘면서도 독보적인 외모입니다.
#3. 마인드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니, 현역입니다.
(기말고사라는데...어휴~)
말 다했죠?
압살하는 피지컬 + 탈오피급 와꾸 + 현역...
아주 부드럽고 다소곳한 엔젤양의 대화술.
(개인적으로 이건 반전이었습니다.)
그 육감적인 몸매와 압도적인 미모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딱 몸을 돌려 절 바라보고, 허리를 피고선, 부드럽고 차분하게, 그리고 다소곳하게...
(에도시대 일본의 여자를 표현한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끝나고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나체인대도,
제가 일어날 때 까지, 이 자세를 유지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마인드로 내상을 입은 것 같다?
그럼 분명 업소 블랙일껍니다.
그만큼 엔젤양의 마인드는 피지컬&외모 만큼이나 천상계입니다.
#4. 애무
샤워를 마치고, 하얀 원피스를 벗어내리는 그녀를 보는데,
이미 동생녀석이 반응을 하네요?
압도적인 피지컬은 눈을 아주 호강시켜주네요.
소싯적 호주의 스트립 클럽에서도 이정도 완성도는 보질 못했는데ㅠㅠ
오늘 아주 땡 잡은 듯 합니다.
침대로 다가온 그녀와 부드러우면서도 짙은 키스를 시작해봅니다.
뜨겁게 안겨오는 우리 둘 사이에 방해꾼이 있네요ㅜㅜ
그녀의 슴가...자연슴가...거대한 슴가...
그 탄력에 저도 모르게 막힘~ㅋㅋㅋ
해결책은 부드럽게 바로 애무들어가는거죠~
지칠 줄 모르는 키스와 가슴애무...
이미 찐득한 온기는 침대를 감싸고 있네요~
엔젤양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서서히 달아오르는 그녀.
어느샌가 머리를 꾸욱 잡는 그녀.
한없이 서러운 고양이 울음소리를 연신 내지릅니다
울컥울컥~
그녀 소중이도 그 소리에 반응을 하듯 눈물을 주르륵~
#5. 본 게임
장비를 착용하고선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봅니다.
오우~
탄력넘치는 몸매만큼, 그녀 소중이의 탄력도 남다릅니다.
쫄깃함을 넘어선, 콱 깨물어주는 느낌.
거기에 울퉁불퉁 굴곡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때때로 전해지는 뜨끈한 느낌.
이런 것을 명기라고 하는 걸까요?
격해지는 울음속에 촉촉해지는 그녀 손바닥.
제 등에선 서시히 땀이 차올라갑니다.
엔젤양의 몸매를 보신다면,
자석에 이끌리듯 후배위를 하게 되실 껍니다.
저역시 그랬죠.
헐~~~~~~~~~헐~~~~~~~~~~
저도 모르게 나왔던 이 소리...
어마무시한 라인을 자랑합니다.
결국 그녀의 머리가 매트리스 바닥에 까지...다다르네요ㅠㅠ
엔젤양의 반응은 엄청났어요ㅠㅠ
한 가지 에피소드!!!
마지막 발싸를 위해 속도를 올릴 때,
양 손으로 제 엉덩이를 힘껏 쥐던 그녀 때문에...
나중에 보니 엉덩이가 빨개졌어요ㅠㅠ(손자국도 잘 찾아보면 있었을지도...흠...)
#6. 헤어짐
땀이 주르륵 흐르고, 숨을 연신 헐떡이는 엔젤양과 저.
쇼파에서 숨고르기를 하는데,
그 육감적인 몸매를 고스란히 선보이며,
절 딱 바로 마주보고선, 다소곳이 다리를 모으고, 손은 살포시 무릎위에.
그 자세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대화를 이어가는 그녀.
기말고사에 대한 고민을 듣는 순간, 헉!!!!ㅎ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와, 옷을 입는 순간에도 그 자세로ㅠㅠ
마지막 인사마저도 따스하게~
멋진 달림을 마무리 했네요.
#7. 기타
① 키 : 167 정도?
② 외모 : 동그란 얼굴형에 갸름한 턱선, 크고 맑은 눈, 도톰한 입술
③ 몸매 : 압도적인 피지컬(남미 누님의 그것!).
④ 가슴 : 올려붙은 1000000%자연 C+이상!!!어마무시함!
⑤ 왁싱 : X
⑥ 타투 : X(못봄)
⑦ 샤워서비스 : X
⑧ BJ : 모름(받질 않음)
⑨ 애무 : (본게임 도중)목덜미 키스, 가슴 키스, 몸 이곳저곳을 움켜쥐는....
사실 플러스 페이에 대해 저역시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엔젤양은 현재 오피업계의 레벨 최상위권이라는 점!!!
특히나, 여러 예압녀들보다 몇 단계는 위라는 점!!!
기존의 인기녀 & 예압녀들을 보신 분이라면...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모릅니다.
(엔젤양의 마력속으로 빠져~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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