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순종적인 그녀 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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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사 작성일20-12-10 조회5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3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하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나와있는 프로필중에 실장님께 여쭤보니 제가 희망하는시간에 설하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예약을 하고 보게된 설하
알고봤더니 봤었던 언니였더라구요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가는경우가 많아서 전부다 기억하기 어려웠는데
딱보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외형은 로리스타일입니다 극슬림에 몸도 조만하구 키도 작구 얼굴도 작습니다
처음엔 저만 알아봤을꺼라 생각했는데 설하도 절 기억하더라구요?
처음엔 약간 경계하는듯한 느낌의 기류가 흘렀는데 밝게 웃는 설하를 보니 분위기도 금새 화기애애 해졌네요
쇼파에서 대화를 나누고나서 각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금새 발칙한 모습으로 바뀌어서 애무를 해주네요
어디해주는게 좋냐고 묻는데 저번에 봤을땐 이런모습이 아니었는데 역시 재접의 맛인가요..
BJ도 최선을 다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어떨결에 69자세가 되어서 애기봉지 맛도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바로 설하를 눕혀서 애무를 하는데 몸에 맞는 작은 가슴부터 아래까지 흡입한는데 낑낑거리는 설하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삽입시에도 물이 꽤있어서 어렵지 않게 성공했고 어려서그런지 쪼임도 상당했고 반응도 리얼반응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생긴거랑 하는짓과 다르게 자세도 다 받아주고 재접을 해서 그런지 거리낌없이 받아주고 맞춰주는데
얘도 이제 맛을 알게된거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했네요
끝나고도 재잘재잘 옆에서 떠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좋았던 기억에 후기를 남기네요
어린영계의 참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설하 보시면 좋으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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