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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 유진 접견. 기억 흐려지기 전에 바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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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보 작성일20-12-10 조회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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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8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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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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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제니로 너무 좋은 첫인상을 남긴 달콤. 소다도 엄청 이쁘고 괜찮았는데 부산으로 다시 간건지 프로필에서 사라져있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기필코 소연을 보겠다고 마음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오늘도 소연은 휴무.....흠냐..이거 인연이 아닌건가...


그런데 뉴페이스가 왔다며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하고 들뜬마음으로 고고씽!


 


노크하고 들어갔는데....


완전 쪼꼬미라서 그런가...이거 뭐 완전 애기를 델꼬 오셨네...생각이 들었어요.


딱봐도 순둥순둥한게 ㅋㅋㅋ 귀엽더군요. 


 


어제 구미와서 어제는 쉬었고 오늘부터 일하는거라던데


처음에는 좀 어색해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물 줄까 묻길래 물달라고 하고 


물값이라며 돈 건내면서 개드립을 쳤는데....알고 웃은건지... 


그냥 업무미소인건지 활짝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한시간 전에 치카치카도 하고 샤워도 하고 왔다고 얘기하니 자기는 


샤워할테니까 여기서 쉬고 있으라고 하길래 폰질 하면서 침대에서 홀딱 벗고 대기했어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상당히 조심조심하면서 상냥하기도 하고 


애기같기도 하고....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거칠게 노시는 분들은 유진 매니저 안봤으면 싶은 걱정도 살짝 들게 만드는...


뭔가 보호본능 같을걸 자극하는 그런게 있어요.


 


아 와꾸랑 몸매 같은걸 얘기 안했네요.


와꾸는 이쁜편입니다. 그냥 얘기할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정자세로 박을때 보니까


코도 오똑하니 미인형이에요. 얼굴보면서 박아댈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으니 ㅋㅋ


몸매는... 키는 작은편이고 슬렌더 까지는 아니고....


뚱뚱한건 또 절대 아니고....


그냥 작은 키에 살이 허벅지랑 힙 그리고 가슴쪽에 몰린 편이라


몸매가 좀 박하게 평가받을것 같은 느낌?


피부는 보드라운 편이고 뽀찌도 이쁜편임.


왁싱은 안해서 털은 좀 있는편인데. 난 생닭 피부같은 왁싱 뽀찌보다는


털있는 뽀찌를 선호해서 괜찮았음. 살짝만 정리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 ㅋㅋ


 


다시 연예로 돌아와서.


오피 정석 코스로 내 젖꼭지를 핥핥 하면서


저를 스르르륵 스르르륵 애무하다가 손을 점점 아래로


스르륵 내리더니 ㅂㄹ과 사타구니쪽을 아주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벌떡벌떡 환장하기 시작하는 제 똘똘이도 100% 동의하는 눈치였어요.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뭐 이거 어떻게 하는건진 몰라도


그냥 막 엄청 하드한 사까시는 아닌데...


막 뭔가 휘감기긴 하는데 자극이 막 지나치지도 않고 


끈~~적~~~하게 휘감으면서 빨아대는데 


상당한 스킬이었어요....


유진 매니저....되게 조심스러워하면서 말하고 첨에 어색해할때 완전 순둥이로 봤는데


이거 이대로 가면 끝장날것 같은 위기감까지 느껴졌네요...


 


오빠 섹스? 


아 넣자고? 뽀찌 이쁘던데 빨아봐도 되?


실제로 말은 영어로 거지같이 서로 얘기하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주는 유진 매니저.


씬나게 빨다가 정자세로 젤로 작업 한 뒤에


박기 시작했는데...내 이럴줄 알았지.


떡감도 괜찮은편이라 아까 입으로 조져놓은 사정감이 시작하자마자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달릴까 조절을 할까 진짜 순간 겁나 고민을 했는데...


누워있는 유진 매니저 얼굴을 보고 그냥 달리기로 결심했어요.


아까 볼땐 몰랐는데 너 좀 예쁘네?


 


신나게 5분정도 허리 흔드는데....


뭐 내가 티를 나도 모르게 낸건지 아니면 느낌으로 아는건지


아니면 진짜 본인도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오빠 오빠 하면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 자기쪽으로 밀어붙이는데


삽입 각도까지 살짝 살짝씩 바뀌면서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습니다.


떡감도 훌륭하고 사정 직전의 그 삽입에서 오는 쾌감과 사타구니와 힙의 부드러운 촉감.


이쁜 유진 매니저의 얼굴+교성+엉덩이 붙잡고 밀어붙이는 몸짓까지...


이건 참을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었어요.


10분컷!!!!!!!!!젠장!!!!


아쉽기도 하고 너무너무 좋기도 하고......기분이가 참 묘하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로 유진매니저는 샤워하고 가기전에 담배필거냐 뭐 마실거 줄까.


어떤거 마실래 등등...


되게 조심스럽게 챙겨주는데 또 순둥이로 돌아간 느낌.


정체가 뭐냐 너....


 


담배 한대 피우고 누워서 샤워하고 나온 유진 매니저랑 어디서 왔냐 


한국말좀 알려줄까 친구얘기 태국 왕 나쁜놈이라고 같이 욕도하고


친구 얘기 사는얘기 다 떨어져 지내고 있어서 외롭다 어쩐다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말이 쉽게 잘 통하진 않았지만 


영어로 즐겁게 대화 이어나가다가 시간 되서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입장 직전에는 조금 어색해하는 경향이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지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매니저로 추천할수 있을것 같고.


 


본인이 사교성이 좀 있거나 영어나 한국말이 잘 안통해도 답답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 분들이면 기본 이상의 재미를 보실 수 있을것 같아요.


 


뭐 본인이 아니더라도 기본?은 하니까 그냥 유진 매니저에게 맡겨놔도 


침대에서 입으로 뽀찌로 알아서 조져줄테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상당히 조심스러운 성격에다가 자기가 말귀 좀 못알아먹는다 싶으면 미안해 하고 


그러는게 눈에 보여서 좀 격하고 성깔있거나 답답한거 못참는 분들은


아니 내가...왜 자꾸 걱정을 하고 있지..징짜....ㅋㅋㅋㅋ 미치겠구만...


쨋든 믿고가는 달콤 업소 매력있는 매니저가 또 한명 들어온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만약 교육을 하면 또 교육한대로 어떤 모습을 다음에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키면 다 할 성격으로 보여서....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요런 스타일도 좋은것 같긴한데...뭐 전문가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니.


다음에 만나는 분들은 다른 모습의 유진매니저를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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