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가 2단계로 격상한 뒤로 , 지난주에는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 아가씨가 아프고 , ㅠㅠ 

 

오늘도 전화해보니 ... 휴무라고 하시는 ...ㅎㅎ 

 

가끔 보면 , 일찍가든 늦게가든 상관없이 나와 인연이없는 아가씨가 있기에 ... 포기하고 리사로 예약했다가 ,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차안에서 뻐팅기다 보니 전화가 오시더니 , 애가 갑자기 일한다며 보실래요 ? 하시는데 

 

순간 고민이 많이되더라구요 ... ㅎㅎ 후기도 좋고 , 옵션도 좋아서 ... 적어도 중간은 가겠는거같아 ...

 

계속 고민하다가 리사한테는 미안하지만 , 취소후 하나로 바로 예약변경~

 

10분정도 기다려달라 말씀하시기에 기다리다가 , 두근대는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

 

들어가니 , 뭐 오랜만에 단골만난것마냥 신나가지고 인사해주는데 ...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입장할때 보여지는 이쁜 와꾸에 놀라긴했지만 , 제일 놀랐던건 진짜 후기처럼 그 텐션 .... 어찌할꼬 ㅎ

 

말은 잘 못하는것같은데 , 듣기는 잘하고 , 무엇보다 말을 계속 간단하게라도 걸라고 노력하고 열심히 말을 걸어줍니다 .

 

쫑알쫑알대는 그 쪼그마한 새같은 느낌이라 진짜 귀여웠네요 ㅎㅎ

 

샤워하러 들어가재서 들어가는데 , 들어가서는 뭐 다른 매니저들과 동일하게 구석구석 씻겨주고는~

 

끝낫구나 싶었는데 , 오빠 서비스 ? 이러더니 제주니어를 입속으로 와웅 먹어줍니다 ㅎㅎ

 

옛날 아카시아 빨듯이 ... 꿀물이라도 나오는건지 그렇게 맛있게 빨아주는데 ... ㅠㅠ 너무 힘들었네요 

 

그렇게 쫄쫄 빨리다가 , 나가서 닦고 , 담배하나 피고는 , 침대위로 탕탕치며 저를 부릅니다~

 

알까시부터 시작해서 쪼옥 빨아주는데 ... 잘못하는 매니저들 만나면 , 가끔 ㅂㅇ이 아플때도있는데 .. 아픈틈새 없이 그냥 따뜻한 혀로 녹여주네요 

 

알까시로 사람을 데워놓고는 , 바로 훅들어오는 대망의  사까시~

 

다시 받는데도 아 그 혀놀림과 빨림은 ... 정말 ㅎㅎ 즐달중에 하나였네요

 

가만히 있기 뭐해 저도 가슴도 터치해주고 밑에도 좀 건드려주는데 , 반응은 매우 좋습니다 .

 

그러다 본겜이 시작되려고 하기에 , 으잉 ?? 생각해보니 후기에 적혀있던 똥까시 ... 옵션에도 당당히 적혀있는데 ..

 

기분나쁘지만말아라 ㅠㅠ 걱정하며 말하니 , 아 깜박했다며 바로 시전해주는 .....

 

야동에서만 보던 ... 그 응까시 하면서 제 풀발된 주니어를 흔들어대는데 ... 하아 느낌이 그냥 ...ㅠㅠ

 

옛날 대구 버킹궁쪽 이모들에게 받던 그 엄청난 응까시스킬마냥 쪽쪽해주는데 ... 참 길게도 해줍니다~

 

거의 뭐 아픈듯이 신음내며 낑낑거리다가 거의 오르가즘 직전까지 느껴버린 저는 , 스탑을 요청하고 본게임을 시도해봅니다!!

 

올라타서 좀 하는데 , 원래 상위를 좋아하지 않아 , 뒷치기를 시도해보는데 , 아 이 느낌 .,.. 너무 좋습니다 .

 

진짜 딱 맞춰서 왔다갔다하는것처럼 딱 알맞은 느낌에 .. 따뜻한느낌이 감싸지는 그 포근함 편안함...

 

스타트 떄부터 피니쉬까지 항상 ... 피니쉬의 느낌으로 박아서 얼마 못가 사망할때가 되어 , 입안에 고대로 발쏴~~

 

양이 좀 많아서그러기도 .. 조준이 살짝 빗나가기도 해서 그렇지만 .. 잘못 빗나가서 그 이쁜 얼굴에 묻어있는 제 ㅈㅇ들과 , 입안에 가득한.... ㅎㅎ

 

자기가 먼저 더 급할건데 ... 제꺼 다 닦아주고 본인 닦아주는 모습보며 .. 읭 ? 살짝살짝 주니어가 또 섭니다 ㅠㅠ 

 

실장님께 급하게 전화드려 긴 투샷으로 변경한다고 말씀드리니 알겠습니다 해주시는 ~ ㅋㅋ 

 

나이스다 싶어 , 언능씻고는 , 리플레이~

 

두번째 샷인데도 뭐 더했으면 더했지 고대로 그렇게 감동의 서비스를 받을줄이야 ..

 

두번째엔 본인도 흐느끼면서 같이 해주니 기쁨은 두배로 업~ 마지막엔 매니저 몸속 깊이 방출해주고 왔네요 ...

 

와꾸는 진짜 프로필보다 더 우세하고 이쁩니다 . 정말 왜 사진이 이렇게 나왔을까 하는 와꾸이구요 .

 

몸매는 사진처럼 육덕베이스로 깔린 그런건 아니지만 , 날씬하고 뭐 몸매도 좋은편이였구요 .

 

가슴은 다이어트하다보니 좀 빠졋다는데 , 그전에는 보질 못하여 .... 그렇다고 작은편은아니지만 , 꽉차있는 c컵은 아니였네요 ~

 

빵디도 사진상에보이던 핵빵디는 아니지만 , 그래도 떡감은 무지 good~

 

하드한 서비스이고 뭐 그런수준의 즐달은 아니지만 , 진짜 원나잇 이름처럼 , 오늘 처음본 여자와 즐길수있는 최고수준의 즐달으로 즐기다 왔는거같네요 .

 

한번 해보고나니 몸이 잘맞는것같아 .. 둘이 밤새도록 하는것처럼 .... 뭐 마음도 그렇게는 하고싶었지만 ... 육체가 안따라가니 ㅠㅠ 

 

뭐 아쉬웠던 부분도있었지만 , 그 높은 하이텐션을 바탕으로 , 애널빼고 다되는 풀옵션을 베이스로 , 그리고 놀랍던 애무스킬들...

 

무엇보다 아직까지 응꼬가 찌리리리 한것같은 응까시 ..... 아 진짜 아직 맛을 모르는 분들은 한번 받아보세요 지대룹니다 .

 

후기는 다 적었으니 ...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이따 저녁쯤에 삼계탕이나 한그릇 보신겸 때리러 가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