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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기여움+5]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는 아담한 젖살 통통한 어린 이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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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 작성일20-12-09 조회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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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움+5]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는 아담한 젖살 통통한 어린 이쁜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7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기여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와꾸는 안 귀엽습니다!! 이쁩니다~


 그런데 몸매나 분위기는 어린 젖살이 가득한 귀요미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에, 배우 한보름 80%, 가수 벤 20% 싱크가 있는 이쁘장하고 어렸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젖살 통통한 어린 몸매입니다~


    3) 피부 : 타투 하나 있고, 나머지는 깨끗하고 부드럽고 탱탱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하고 봉긋한 모양인데, 상체가 통통해서 슴가가 더 봉긋해 보이네요~  꼭지는 아주 작고 유륜은 그에 비해서 좀 더 크네요~


    5) 봉지상태 : 초반부터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탱탱한 전복같네요~


    6) 봉지털 : 자연 그대로 치골, 대음순, 후장까지 적당히 자라있고, 봉털 굵기는 좀 있고, 숱은 적당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즉각적으로 잘 느끼고, 반응 크기는 무난했습니다~


    2) 신음 : 이 악물고 참듯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야하네요~^^


    3) 애액 : 끈적거리는 애액을 아주 흥건하고 질퍽하게 쌉니다~  하도 많이 싸서 보빨할때도 침대에 지리더니, 박음질할때도 지려놨더라고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조곤조곤했고, 연초 흡연하는 듯 한데, 저와 았을때는 안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기여운 맛이 좋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와꾸는 이쁜데, 몸매는 어린 기여움이 탱탱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기여움 보고드립니다~




기여움이는 그 이름대로 기엽네요~^^


아담하면서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젖살이 빠지지 않은 듯이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에, 와꾸도 배우 한보름 80%, 가수 벤 20% 싱크가 있는 이쁘장하고 어렸습니다~


룸복도 그냥 편하게 집에서 입듯이 다소 큰 회색 아디다스 후드 티에 츄리닝 숏팬티를 입었고, 대화도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 그리고 밝게 잘했습니다~


날씨 이야기, 출근 이야기 뭐 이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고, 흡연은 저와 대화를 하면서는 피우지 않았지만, 연초 흡연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는 기여움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쇼파에서 핸폰하다가 올탈을 했습니다~


역시 올탈 몸매는 아담하면서 아직 젖살 느낌이 전체적으로 남은 듯이 찰졌고, 슴가도 아담하고 봉긋한데, 슴가 자제 사이즈라기 보다는 상체가 도툼해서 느껴지는 볼륨감이여서 순수 슴가 사이즈는 아담했습니다~^^


바로 기여움이를 눔히고 가벼운 뽀뽀로 시작했는데, 어색한지, 입술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정말 작았고, 꼭지 사이즈에 비해서 유륜은 좀 넓었습니다~


혀끝으로 천천히 꼭지부터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기여움이도 손을 뻗어서 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었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 애무를 하니 좀 더 몰입해서는 고개를 좌우루 흔들면서 움찔거렸고,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했는데, 이를 악문 듯이 신음을 해서 의외로 야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을 애무하니, 배는 불룩 나오지는 않았지만, 귀엽게 오통통함이 느껴졌고, 피부도 탱글탱글하고 잡티없이 부드러웠습니다~


반응은 무난한 수준이였고, 더 내려가서 치골부터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타고 내려갔는데 봉털은 자연상태 그대로였고, 치골과 대음순, 후장까지 짧고 빳뻣한 털이 적당히 자라 있었습니다~


일단, 봉털이 있었지만, 대음순부터 애무를 하니, 역시 잘 느끼면서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반응했고, 양쪽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달구다가, 천천히 소음순을 벌리면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역시 속봉지는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했고, 클리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혀로 핧을때마다 계속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한손은 서로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천천히 핧아주니, 조금씩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슴가 주무르면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훔찟 놀래듯이 들썩였고,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흘러나와서 완전히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손을 쓸어내려서는 아랫배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같이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끙끙거렸습니다~


그러다 더 내려와서 후장을 애무하니, 후장도 깨끗했는데, 반응은 무난했습니다~


그래서 결정적 한방을 위해서 다시금 클리를 천천히 핧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오며 보니, 침대시트에 상당히 지려놨더군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를 만지면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모양이나 위치는 잘 맞았는데, 애액이 많아서 그런지 쪼임보다는 아주 미끄럽게 박혔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토닝을 하니, 바로 저를 잡아당겨서는 키스했는데, 입술과 혀끝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들이대서, 손으로 살며시 머리를 끌어안고는 최대한 부드럽게 입술과 혀를 핧고 빨아주면서 키스를 하니, 완전히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리고서는 들썩거리면서 박혔습니다~^^


덕분에 완전히 침 범벅이 되도록 키스를 하면서 박았고, 애액이 많이 나와서 푸걱푸걱소리를 내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피스토닝을 하니, 완전 개구리자세로 다리를 벌린 채 박히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계 계속해서 끌어안고 피스토닝을 하다가 다시 상체를 세워서 피스토닝하기를 계속 반복해서 박았습니다~^^


그러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봤는데, 침대를 보니, 정자세로 박을때도 상당히 지려놨더군요~ ㅋㅋ


여튼, 기여움이 뒤태도 아담하면서도 탱글탱글했고, 특히 힙은 웰시코기 느낌처럼 찰지고 탱탱했습니다~


살며시 밀어넣고는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후장을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깊숙히 박은채로 피스토닝을 하다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후,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정리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기여움이는 어리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뻤습니다~


아직 채 젖살이 빠지지 않은 듯 통통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어린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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