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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포근한 느낌이 내 귀두를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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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돌이 작성일20-12-12 조회5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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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11일 오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원나잇은 몇달전 거유 미미를 만난후로 오랜만에 방문했네요..하나를 본다는 설레임을 안고 똑똑 노크를 하니 상냥한 미소로 맞이해주네요. 간단히 물을 마신후 바로 샤워실 입장. 샤워를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네요.그러곤앉은자세로 bj.ㅋㅋ샤워시 비제이는 오랜만에 받아보네요.쌀거 같아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 고고.저를 눕히고선 제 봉알을 정성스레 핥아주고선 똥꼬까지 크~~~~~아..느낌이 너무 황홀하네요.그러고선 전투돌입.하나가 올라와선 흔들어주는데 이런 벌써 신호가.위험을 감지하고 자리를 바꾼후 저도 정성스레 애무를 해줬어요. 자!드디어 저도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열심히 펌핑질.노콘이라 느낌이 더 좋네요.


따끈한 ㅂㅈ가 내 귀둘 감싸네.!격렬한 신음을 내며 드디어 발싸..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담백질을 가득 하나에게 선사했습니다.


하나 왈..'오빠 물 많네.'


마지막으로 총평하자면 제 고추가 우주 토성의 고리 안으로 빨려가는 느낌.이런 조임 정말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앞으로 종종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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