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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레베카+1❎사진첨부❎ 도도한 얼굴과 이쁜 와꾸가 공존하네요~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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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우 작성일20-12-12 조회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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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베카






⑥ 오피 경험담: 






와꾸대장이라는 프로필을 보고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했다.




그래서 바로 찾아가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일단 전화로 예약을 한뒤 실장님을 만나 한번더 괜찮은지 물어본다..




뭐,, 당연히 괜찮다고 하겠지?? 초이스 가능하다고 했으니 일단 보기로 한다.




방 안내를 받고 방문을 두들기니 적당한 키에 작은 얼굴을 가진 이쁜 언니가 문을 열고 맞이해준다.




백마를 많이 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번 와봐서 알고 있는데..




와꾸가 이정도면 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단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면서 인사로 분위기를 올리고 바로 샤워를 하러간다.




한시간 타임으로 끊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 급하게 하지 않아도되.. 심적으로 여유가 된다.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의 몸을 바라보고 살짝살짝 건드리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재밌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등을 기댄채로 앉아 있으니 레베카 언니도 내 옆으로 쪼르르




달려와 침대로 들어온다.




그녀를 아래에 놓고 위로 올라타 키스로 오늘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한손에 잡히지 않는 가슴을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언니도 같이 애무에 동참합니다.




서로를 달아오르게 만들어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준비가 됐다싶어 장갑을 착용후 언니의 안으로 입실!!




언니의 이쁜 얼굴을 바라보며 박아대니 역시나 꼴림이 금방 찾아온다.




원래는 뒤로 하는걸 좋아하지만, 이쁜 언니니깐 보면서 해야겠다~




얼굴에 싸고 싶다는 상상까지하며 운동하니 벌써 신호가 온다..




그녀의 안에 가득 싸지르고 침대에 누워 잠시 쉬면서 언니와 얘기하고 뽀뽀하고 남은시간




애인모드로 즐기다 나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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