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채원+5] 와꾸 대장 출현!! 몸매까지 100% 자연산 아담슬림라인으로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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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초오랑이 작성일20-12-12 조회504회 댓글0건본문
[채원+5] 와꾸 대장 출현!! 몸매까지 100% 자연산 아담슬림라인으로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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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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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0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채원+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미 채원이는 와꾸 하나만으로 끝났습니다~ 한예슬의 소프트 버전이거나, 한선화의 고급진 버전 느낌인데, 특히나 눈까지 크고 이쁩니다~ 게다가 몸매도 100% 자연산임에도 라인도 이쁘고 피부 질감도 타고난 듯 야들야들해서, 뭐 빠지는게 하나 없는 아이였습니다~ 거기다 안쪽에 단단하게 쪼이는 링까지 있어서 제대로 쪼여주네요~^^ +5급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죠~^^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자연산이라기에는 너무 부족함이 없고, 튜닝이라기에는 전혀 티가 안나는 와꾸대장이였습니다~ 한예슬과 한선화 싱크가 보이는 매력적이고 세련된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길게 웨이브진 머리도 사랑스럽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몸매도 이쁩니다~^^
3) 피부 : 관리를 잘한건지, 아니면 타고난건지,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고 야들야들합니다~ 당연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적당한 사이즈에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전체적으로 민감하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봉지 날개가 좀 있고, 질입구부터 쪼임도 좋았고, 특히 안쪽 중간 부분에 강한 쪼임 링이 있어서 곧휴를 제대로 꽉 잡아주네요~^^
6) 봉지털 : 100% 자연 그대로로, 숱도 많고 치골과 대음순에 풍성하고 길게 자라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제 편견인지, 이쁘고 도도하면 왠만큼 잘해서는 못 느낄거 같다는 착각을 하는데, 채원이는 정말 잘 느낍니다~^^ 이쁜애가 온몸으로 느끼니 보는것만으르도 미치겠네요~^^
2) 신음 : 어린 강아지가 끙끙거리듯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야릇합니다~
3) 애액 : 애액양은 충분한데, 보빨 이후에 한번 정리한 이후에는 질입구를 위해 젤 사용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나근나근하면서도 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도 잘했고, 연초 흡연하는데 제가 샤워할때 따로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만으로~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이렇게 이쁜애를 왜 모르고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당연히 또 도전 예정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여자는... 이쁘면 다 용서가 됩니다~ 물론 채원이가 용서할게 있다는게 아니라, 이쁘면 끝이라는거죠~ 게다가 와꾸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이쁘고 잘 느끼니, 이 정도는 되야 +5 레벨이겠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채원이는...
그냥 와꾸 대장입니다~
어떤 와꾸 진상이 봐도 호불호가 없을 완벽하게 이뻤습니다~
얼굴값하게 세련되면서도 도도한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서글서글하고 편해서 정말 욕심나는 이쁜 친구였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 드리겠습니다~^^
채원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한예슬과 한선화의 완전체 싱크가 확실한, 전혀 흠잡을 곳이 없는 대박 와꾸녀였습니다~
거기에 긴 웨이브진 머리에, 세련되면서도 도도한 데도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고급지고 매력적인 미모였습니다~^^
툭히 크고 이쁜 눈이 한눈에 들어와서는 입실해서도 한동안 계속 보게 되더군요~^^
와꾸 자체가 자연산이라기에는 너무 빈틈없이 완벽하게 다듬어진 느낌이면서도, 튜닝이라고 하기에는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룸복은 하얀 큰 박스 브라우스이였는데, 그 아래로 보이는 가늘고 길고 뽀얀 다리도 정말 이뻤습니다~^^
그리고, 살짝 낮은 톤과 조금은 느린 목소리이였지만 나근나근하게 말하는 것도 매력적이였는데, 나중에 퇴실할때 하는 말이 사실 자기가 전날 몇시간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고 했는데, 전 그게 오히려 더 섹시한 매력이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자긴 원래 야간조인데, 최근에 중간조로 출근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5시에 나오기로 했는데 늦어서 6시 넘어서 출근하는 바람에 내가 첫 타임이 되었다네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는데, 저와 대화할때는 피우지 않았고, 제가 샤워를 하는 동안 흡연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따로 한다고 해서 제가 옷을 벗는데, 채원이도 같이 올탈을 하면서도 살짝 몸을 가렸는데, 그 가린 사이로 보이는 몸매나 피부도 와꾸만큼이나 이뻤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채원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제대로 올탈 몸매를 봤는데, 역시 100% 자연산 몸매에, 라인도 이쁘고 슴가도 풍만하고 이뼜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혀서 가벼운 입술 뽀뽀를 했는데, 너무도 정성스럽게 풀매가 되어 있는 듯 해서 조심스럽게 입술 터치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젖살도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했고, 꼭지는 탱글탱글했고, 크기도 작은 포도 사이즈로 이뻤습니다~^^
먼저 혀끝으로 살살 꼭지를 감싸면서 애무를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강아지 끙끙거리는 가는 신음소리내었고, 젖살로 핧아들어가니 조금씩 더 움찔거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민감해서, 초반부터 부드러운 그립감까지 느껴지니 흥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느데, 정말 이쁘고 야들야들해서, 역시 자연산 슴가는 이길 수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군살도 없이 딱 좋은 찰지고 라인도 이쁜 몸매였고, 피부도 타투나 잡티 하나 없었고, 타고난 듯한 청정 피부였습니다~
그래서 배꼽에서부터 아랫배 애무로 몸을 대우니, 역시 아랫배가 순간적으로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서 치골을 핧아 내려갔는데, 봉털은 자연산 상태로 숱이 많고 굵고 긴 편이였고, 치골과 대음순에 빽빽히 자라 있었습니다~
그래도 봉털 자란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움찔거렸고, 날개는 다소 길고 두껍고 진한 편이였습니다~
날개가 속봉지를 완전히 감싸고 막고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여튼, 계속해서 대음순 애무를 하다 슬쩍 혀끝으로 후장쪽을 터치하니 소스라치면서 빼서, 후장은 안해야겠다고 판단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생략했습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날개를 빨면서 애무하다 혀끝으로 날개를 가르면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 올리니,
혀끝에서 부드럽고 촉촉한 속봉지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어느새 애액도 촉촉히 젖어올라와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클리를 살짝 살짝 스치듯이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한손으로는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아랫배를 어루만지면서 클리를 핧으니, 조금씩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치골애무를 하던 손을 뻗어서 살며시 슴가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터치하니, 순간 움찔하면서 더욱 낑낑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깍지잡았던 손도 뻗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낑낑거리며 들썩거렸습니다~
그런데 신음소리가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처럼 들려서 사랑스럽고 야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슴가를 와락 움켜잡고, 입을 더욱 클리에 밀착시킨 채 빠르게 핧으니, 더욱 들썩거렸습니다~^^
역시 꼭지는 포인트여서 한번씩 비틀면 흠칫 튕겨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더욱 반응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슴가 애무하던 양손을 쓸어냬려서 아랫배와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압박을 하면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역시나 마치 물끓기 직전 상태처럼 부들거리다, 조금씩 허리가 들리면서 파닥거리더니 순간 흐억;; 소리를 내면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헉헉거리며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괜찮은지 손을 대려고 하니, 다급히 잠시만 만지지 말아라며 혼자 헉헉거렸습니다~^^
혹시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좋았다고 해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봉지를 만지려고 하니, 그때까지도 손대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물티슈로 제 입을 닦아주면서, 자기 봉지에도 애액이 많이 묻었다며 닦고는 젤을 발랐습니다~
삽입 준비를 하면서,챙겨준 0.3미리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우와~ 상당히 좁보였습니다~^^
특히 질입구보다는 안쪽 중간 부분에 단단한 링이 쪼여서 깊은 삽입이나, 좀 긴 물건남이라면 꽤 좋겠다 싶더군요~^^
일단,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정자세에서 조금씩 각도를 바꾸면서 피스토닝을 했습니다~^^
박을때마다 얼굴 표정에서부터 찡끗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저도 더는 더 참을 수 없어서 양다리를 들어 올린채 피스토닝을 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나니,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보니, 다소 랜덤이긴 해도 꾸준히 출근중이라며 꼭 다시 보러오라는 영업멘트(?)도 이쁘게 잘 해주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입구에서 허그 인사하고 퇴실을 했는데, 정말 계속 생각나는 이쁜 사람이네요~^^
필히 와꾸 진상인 분들에게도 전혀 아쉬움이 없을거고, 누가 봐도 부족함없는 완벽한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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