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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 쓰다 또 꼴리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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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러왔어요 작성일20-12-12 조회5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음~~~~
꼴려서 뒤져봅니다.
그중에 맘에 2곳 추려서 전화 해보고
예약 빠른 곳으로 정해서 달려갑니다.
시크릿... 여기는 기억이 다 좋아서
실장님께 추천 받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불타오르는 제 감정이 가라앉기전에
도착!!!!!!!!!!!!!!!!!!!!!!!!!!!!!!!!!!!!!!!!!!!!!
제니 언니 추천
제니는 키가 작은편인듯한데 진짜 정말 늘씬합니다.
역시 나이도 어린..... 넘 넘 좋았네요
섹시하게 생겼고 제대로 땡기는 떡감입니다
물 한모금하고는 바로 샤워들어갔죠
콧 노래 부르며 둘이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bj해줍니다.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역립들어갑니다.
꽃잎이 이쁜게 먹어도 더 먹고 싶은
황홀한 신음소리로 제 귀를 호강시켜주고
존슨이 아주 단단해지자 장비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앞으로 시작해서 언니의 반응 보니 즐겨주는게
보통아닙니다. 좀 하드하게 다가갑니다.
눈빛교환도 서로 하면서 저는 조금도 깊이 박아봅니다.
뒤로 돌려 마지막 달리기까지 언니와
저는 한몸으로 전력을 다해
맞춰갔습니다.
사정이 이루어 졌고 둘이 숨이 가파서 침대에서 잠시 쉬었고
정리하고 나옵니다.
재방을 약속하며 ...
이 후기를 쓰는데 또 꼴림이 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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