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생초 하은이 먹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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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구미 작성일20-12-12 조회5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꿀알바
④ 지역 : 강남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하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은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거 후기로 한번 써봅니다.
+5인데 +8값은 한거같아서 우선 뿌듯했구요.
24살로 떡맛을 알기시작한 아주 적당한 나이의 하은는
정말 슬림합니다.
167의 시원한 키에 46키로로 정말 마른편이지만 골반은 잘 발달되어있어서
보기 좋은 비율을 가지고있구요.
올탈하고나서 감상하는 하은의 라인은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많이 마른편이지만 슴가는 C컵으로 장난이 아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얼굴은 아주 맘에 드는 타입이었는데요.
한마디로말씀드리자만 아주 이쁩니다.
긴머리가 넘 잘 어울렸구요.
새하얀 모래처럼 뽀얗고 맑은 피부는 정말로 예술이었어요.
생초라는데 이보다 더 끌릴수는 없죠.
부드러운 하은의 피부는 맛도 정말 좋더라구요.
애무들어오는데 시작부터 말그대로 하은이 있더군요.
까실까실한 느낌부터 부드러운 느낌까지 다 느끼게해주는 그녀의 애무가 넘 맘에 들었구요.
금새 풀발기상태로 됐네요.
오빠꺼 왜케 딱딱해용..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애무 잘받고 역립들어가봅니다.
첫 터치부터 생생한 리얼 반응이 터져나오네요.
하은의 소중이는 이미 흥건한 상태여서 빨기 넘 좋았구요.
건드릴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역시 귓가에 생생하네요.
사타구니쪽에 특히 더 반응을 잘해서 집중공략좀 했구요.
딱딱한 제존슨이를 밀어넣었습니다.
아~~하는 신음소리후에 더해줘더해줘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땀이 흥건할정도로 열심히 쳤습니다.
하은도 저도 정말 후회없이 했네요.
나오는데 하은이 윙크한방 날려줘서 기분이 더 좋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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