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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린+2] 여고때 잘 놀던 그 텐션 그대로 침대에서도 활어반응에 음탕애액을 싸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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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좀요 작성일20-12-12 조회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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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2] 여고때 잘 놀던 그 텐션 그대로 침대에서도 활어반응에 음탕애액을 싸지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9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하린+2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페이 대비 관점으로 이해를 해 주시길 바라고, 100% 자연산 민필 와꾸에, 약통의 찰짐과 풍만 야들 슴가, 거기에 초민감 반응으로 거침없이 파닥거리는 활어반응에, 음탕하게 애액을 지리기까지~  ㅈㄱ만남하다 제대로 준비된 아이를 만난 느낌이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민필 100% 자연산으로, 정말 밝고 텐션 좋은 친구였는데, 여사친 남사친 가릴거 없이 인기 많고 분위기 주도할거 같은 스타일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평균 이상의 적당히 큰 키에, 약통 수준으로 온몸에 찰짐이 가능하고, 그 덕분에 슴가부터 힙까지 그립감이 좋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뽀얀 피부에 적당히 부드럽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컵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좋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해서 주무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5) 봉지털 : 야생 그대로 느낌으로 숱도 많고 다소 넓게 자라있고, 직모로 풍성하네요~  


    6) 봉지상태 : 그 야생 풍성 봉털 가운데에 초반부터 음탕하게 끈적거리는 애액이 가득한 봉지가 있는데, 날개는 거의 없고, 아주 부드럽고 끈적거립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시작전에 자기가 잘 느낀다고 하더니, 와... 온몸이 초민감이라 부드러운 애무에 활어로 변신하는데 얼마갈리지 않았고, 보빨 이후에는 혼자서 바들거리면서 끈적이는 애액이 질질 흘러나오는데... 눈 뒤집어지더라고요~^^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리얼 랜덤으로 제대로 소리내네요~


    3) 애액 : 질입구에서 끈적거리는 꿀처럼 질질 흘러나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 무지 좋고 텐션도 좋아서, 대화내내 같이 업되서 기분이 좋았고, 가끔 섞여들리는 사투리도 귀엽습니다~   본인 말로는 흡연을 한다고 했으나,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시작과 마무리 모두 소프트 새워서비스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가위치기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옙~ 마음 편히 제대로 몰입하고 싶을때, 또 보고 싶었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와꾸나 몸매 진상만 아니시고, 오히려 편하게 풋풋하지만, 즐기고 밝히는 아이와 꿀가득찬 꿀통에 푸걱거리면서 박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하린이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하린이가 밝은 표정으로 문을 열어줬는데, 키도 160대 정도로 제법 컸고, 몸매도 제법 칠졌습니다~^^


게다가 성격은 살짝 텐션까지 올려져 밝아서 초반부터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와꾸는 모델 한혜진 싱크가 느껴지는 100% 자연산 민필 스타일이였는데, 왠지 지방 고등학교에서 성격좋고 활발해서 친구들에게 인기많았을 듯한 스타일이였습니다~


대화를 할때, 살짝 사투리가 나오고 귀여웠습니다~^^


그 덕분에 대화내내 즐겁고 재미있었고, 섹에 대해서는 관심있고 즐기는 스타일이라, 괜시리 실장님께 예약없냐고 독촉하기도 한다며 환하게 웃더군요~ ㅋㅋ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담배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해서 같이 올탈을 했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약통 수준으로 살이 있었고, 슴가도 큰 편이여서, 슴가 크고 이쁘다고 하니, 바로 손으로 잡고서는 살이 쪄서 더 슴가가 커졌다며, 정말 성격 털털해서 친구들에게 인기 많을 거 같았습니다~


샤워는 같이 했고, 간단하게 씻겨주어서, 먼저 나와 기다리니 하린이도 금방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벼운 뽀뽀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려니, 자기가 꽤 민감해서 잘 느끼는 편이라고 알려줘서 기대가 되었고, 역시나 혀끝이 야들야들한 슴가 꼭지를 닿자마자 바로 흠찟 놀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생각보다 큰 반응이라, 혹시 간지러워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니, 아주 기분 좋은 간지러움이라며 괜찮다며 계속 해달라고 해서, 살며시 손으로 슴가를 부여잡으니, 역시 완전 말캉말캉한 그립감도 좋았고, 혀로 꼭지부터 젖살까지 핧는 동안 흠찟 놀래기도 하고 부들거리기도 하는 반응에 초반부터 흥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잘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혀와 입술, 그리고 따뜻한 입김으로 배꼽을 애무하니, 그것도 꽤 잘 느끼며 부들거렸습니다~


하린이 피부는 전체적으로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밝고 부드러웠고, 완전 피부미녀라기보다는 무난한 수준이였습니다~


더 내려가서 보빨을 하려고 보니, 봉털은 야생 그대로 느낌으로 풍성하고 다소 넓게 자라있었는데, 치골, 대음순, 후장까지 가늘고 길고 풍성하게 자라있어써, 보빨할때 제 이 사이에 끼기도 했습니다~ ㅋㅋ


먼저 봉털 풍성한 대음순을 핧으면서 예열을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민감해져서는 들썩거렸고, 이미 속봉지는 아주 응큼하게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 바로 소음순을 벌리고 속봉지를 애무했는데, 날개는 짧고 부드러웠고, 질입구는 이미 동그랗게 벌어져 있어서, 하린이가 좀 놀긴 놀았나 보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민감해서 혀가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올라오는 동안에도 스칠때마다 연신 움찔거렸고, 천천히 하지만 부드러운 애무에도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클리도 부드럽고 민감하게 잘 느껴서 핧을때마다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야들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만져주니 순간순간 허리가 들썩였습니다~


계속해서 슴가와 클리를 콤보로 애무하니, 봉지는 이미 애액으로 질질 흘렀고, 허리를 점점 들어올리면서 바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아랫배와 치골을 누르며 자극하면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다리도 어떻게 할 줄 몰라하면서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마치고, 잠시 손바닥으로 봉지를 눌러주니, 연신 파닥거렸고, 정상위로 올라오며 보니, 자기 보빨로 느껴본게 얼마만이냐며 좋아했는데, 정말 침대에 제대로 지렸더라고요~


잠시 삽입을 준비하며 봉지를 만지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자세는 완전히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잘 벌려줘서 빨리 박아달라는 듯했고, 역시 입구가 이미 벌어진 상태라 아주 구멍을 잘 찾아서 박혔고, 들어가서는 적당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니,  음미하듯이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빠르게 박기도 하고, 끌어안고 박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허리까지 들썩이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완전히 뒤집어져서는 부들거리면서 박혔고, 계속 애액이 나와서 푸걱소리까지 나면서 박혔습니다~


여튼, 얼마간 클리와 피스토닝을 하다가, 살며시 하린이를 옆으로 돌려놉히고 옆으로 박으니, 이때부터는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곧휴가 자기 지스팟에 닿게 해서는 비비면서 더욱 흥분을 했습니다~


계속 피스토닝을 하면서 하린이 허벅지와 힙, 허리를 만져주니, 어느새 땀이 올라왔더군요~^^


그러다 뒤치기를 해 보고 싶어서 침대에 엎드리게 했는데, 침대가 낮아서 쇼파로 자리를 옮겨 엎드리게 하고 박기전에 또 손가락으로 봉지를 만져주니, 완전 노골적으로 음탕하게 끈적거리는 애액이 봉털과 속봉지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박고서 얼마간 피스토닝을 하다, 쌀거 같아서 마무리로는 다시 침대로 와서 정자세로 눕히고, 빠르게 피스토닝하다 느낌이 와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하린이는 내용면에서는 정말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다만, 외모는 페이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기에 이쁘다기보다는 편하면서도 원없이 진탕 달릴 수 있는 타입이였습니다~^^


와꾸나 몸매 진상만 아니시고, 민필과 찰짐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끈적거리는 꿀통에 푸걱거리면서 박는 체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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