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쿠쿠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하+5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에 이름 못 보던 연하 매니저님이 생긴 걸 알았지만 프사 올라오는 거 그동안 기다렸는데

그냥 기다리는 거 포기하고 보러감 ㅡㅡㅋㅋ

가자마자 앉아서 물어봄. 

사진은 실장님이 안 올리는 건지? 안 준 건지.. 

자기가 안 준 거라고ㅡㅡㅋㅋㅋ아옼ㅋㅋㅋ

 

여기 실장님 멘트를 나도 이제 받아들인 건데ㅋㅋ 

'외모는 개취'  

하지만 불호할 일은 없을 거!

단발 매니저인데 

귀여움에 몰빵도 아니고 예쁨에 몰빵도 아닌데 

어중한 함도 아니야ㅋ

귀여운 매력도 있고 예쁜 매력도 따로 있는 거 같아서~

 

순수한 느낌이랄까

청순의 이미지는 아니야. 반대인 룸삘성형녀는 절대 아니고.

밋밋한 얼굴 돌려말하는거 전혀 아니야ㅋ

이렇게 보면 귀엽고 저렇게 보면 예쁜거라

한쪽을 못 정해주겠음. 직접 보자...

설명이 너무 어렵다ㅠㅠ후회는 안 할 거라 생각해

 

그리고 뭐랄까 연하 매니저만의 뭔가 묘~~~한 분위기가 있는데

굉장히 차분한 거 같으면서도 약간 엉뚱한 것 같은 말투나 행동이 매력있어ㅋ

대화력, 말빨이 좋은 매니저는 아닌 거 같은데

전혀 분위기 무겁게 만들지도 않았어~오....ㅎㅎ

날씨 추워서 내 손이 완~전 차가웠거든 따듯해질 때까지 손 잡고 조물조물~~(이런 게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

 

씻고 오면 자기는 침대에서 기다리겠다고~퇴근길에 바로 간 거라서 열~~~심히 씻었지 다 씻다 물기 닦는데

왜 이렇게 오래 씻냐고~하면서 등쪽 물기 닦아주더라구!(이런 세심한 감동포인트++)

 

 침대에 누우면 이제 언니가 올라와서 삼각애무 시작하는 게 보통 국룰이잖아(국룰대로 안 해서 더 좋아~+++)

 백허그 하고 누워서 좀 있다가 시작했는데~ 난 이게 더 좋아ㅋ 뭔가 형식적인 느낌적인 느낌......싫다싫어ㅠ

 

bj는 분명히 소프트 함. 강도는 분명히 소프트한데 자극까지 소프트하진 않아~

살짝살짝 하는 것 같은데 포인트 공략을 잘 하는 듯...자극 받는 내 신체가 느껴지니...ㅡㅡ;;;;;;;;;ㅋㅋㅋ

나도 잠깐 역립 했다가 가볍게 뽀뽀하고 정상위로 ㄱㄱ

 

근데 나 진짜로 오늘 같은 날...별로 없었어..첨인가...

이렇게 천천히 움직인 적이 있나ㅋ

연하 매니저가 아파하는 거 같아서 정~말 천천히 삽입하고 움직였거든 

이렇게 움직여서 언제 끝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긴 했거든 매니저가 싫어할까봐(물론 난 그 느낌 자체는 좋긴 했지만)

내 똘똘이는 자극을 잘 받고 있었던 모양이더라고!ㅋ

내가 살짝 더 움직이니까 얘가 혼자 움찔움찔 사정을 해버렸!!!언제 끝나지는 무슨......ㅜㅠㅋㅋㅋ

연하 매니저가 좁보인지 힘이 좋은 모양인지ㄷㄷㄷ

조만간 확인해보러 다시 가려고!!!ㅋㅋㅋ

 

근데 보통은? 주간에 출근한다더라공~ 난 거의 야간에만 온다 하니까 야간 출근한 날에 보쟤ㅋㅋ

군살 없는 몸매에 예쁨 뿜뿜 귀여움도 뿜뿜 착함도 뿜뿜뿜 매니저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