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프로필첨부)) 엉덩이가 탱탱하고 좁은 명기를 가진 러시아 매니져.. 쪼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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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휴이게뭐람 작성일20-12-12 조회585회 댓글0건본문
★ 가게 정보
가게명 : 러시아 24
운영시간 : 24시간
★ 아가씨 정보
이름 : 이네샤
국적 : 러시아
스펙 : 22 / 163 / 48 / B컵
와꾸 : 섹시한 느낌의 와꾸이면 색기가 흐르는게 딱 봐도 밝히게 생겼습니다
연애시 표정이 엄청 섹시하며 표정 때문에 흥분도가 높아지네요
눈, 코, 입이 다 큼지막한게 괜찮은 와꾸입니다
피부/헤어 : 갈색의 긴 생머리와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피부가 탱탱합니다. 특히 엉덩이가 탱탱한게 운동도 했나보네요
몸매 : 쫙 달라 붙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S라인의 몸매가 더 돋보이네요
벗은 몸도 확실히 쳐지지 않고 S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물어보니 필라테스를 했다고 하네요.. 역시 운동이 몸을 탱탱하게 만들어줬네요
특징 : 엉덩이가 오리궁댕이처럼 뚝 티어 나온게 힙업이 지대로입니다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일단 연애전에 눈으로 감상했지요
실장님이 명기라고 했는데.. 얼마나 명기인가 기대가 됩니다
★ 연애
침대에 앉아 수줍게 맞아주는 언니에게 인사한뒤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벗은 몸을 보니 엄청 글래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가있는 서구적인 몸매였다.
침대에 다시 앉아 언니의 손을 지긋이 잡으며 키스로 시작을 한다.
키스하던 입이 언니의 목과 가슴으로 이어져 갑니다
언니의 입에선 가볍게 신음소리가 나며 나의 애무에 몸을 대주네요
언니도 저의 동생놈을 잡고 흔들어대니 물이 나오는데 저도 질세라 꽃잎에서 물이 나오도록 건들여 줍니다
금방 젖어오네요.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건 엉덩이니깐 젖은 꽃잎을 뒤로 보게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주니
젖은 꽃잎과 엉덩이와 구멍이 한눈에 보이네요
손으로 콩알과 혀로 건들여주니 홍수가 납니다. 그래로 넣어주니 깊숙히 잘 들어갑니다.
아주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대는데, 아주 명기입니다. 딱 물고 안놔주네요..
엉덩이를 잡은채 벌써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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