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릉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밍키 +3

⑥ 업소 경험담 :

 

아래 후기 작성한 분 취향이 저랑 상당히 비슷해서 참고해서 작성합니다 

 

개인적 취향은 ⓐ.슬림(혹은 극슬림)  ⓑ. 어리고  ⓒ. 쌩초이거나 업계 NF 위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성형 룸삘 의슴은 항상 물어보고 가끔 의슴을 확인안하고 갔다가 대략 난감.. 그리고 반응까지 좋다면 금상첨화겠죠 ^^

 

초접 혹은 재접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오래 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늘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매니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근부를 뒤지며 시간에 쫓겨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하는 매니저 있으명 집중 공략하는 전략으로 .. 근데 설사 찾는다 하더라도 그 매니저들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참 난감한 경우가 있죠...

 

면접 보고  이틀째 출근이라는 실장님의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 해서 봤습니다.

 

문이 열리고 원피스에 작은 언니가 서 있습니다. 속옷도 안입고 있네요 ㅋ 가슴을 만지는 순간 헉 의슴이네요

민삘의 지극히 평범한 와꾸의 순진한듯한 얼굴의 언니 입니다.

 

공정에서 일하다가 업주의 횡포와 노동 강도 급여 등으로 유흥은 오피가 처음이라고 하는.... 오피 생초가 맞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닳고 닳은 언니와 생초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죠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먼저 씻고 나와 눕습니다.

언니도 옷을 벗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작은 키에 큰 가슴??? 군살은 없으나 의슴에 튼실한 허벅지(개인적으로 비추)

 

BJ를 하는데 정성들여서 하마터면 발사할 뻔.. 스킬은 잘 모르겠고 넘 열심히 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아...의슴은...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크고 과장된 반응이 아닌 가식없는 순진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근데 그날따라 자꾸 죽어서.. 힘들었습니다만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받아줍니다 

 

가시적인 느낌이 없는 그런데 이 언니 신음이 크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신음으로, 또 몸으로 그 반응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상위도 과하지 않게 곧 잘합니다. 우여 곡절 끝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 자꾸 죽어서 BJ 엄청 받았습니다. 

 

와꾸, 몸매 : 보통의 얼굴에 튼실한 허벅지. 의슴이 조금 아쉽습니다. 흡연 하지 않고, 문신 없습니다. 깨끗한 몸입니다. 

마인드는 순수한 언니라 빼는거 없이 열심히 합니다.

 

육덕 룸삘은 자연산 가슴 좋아하시는 분 비추이고 민간인 느낌 선호에 리드할 수 있는 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