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효리 리얼한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도군수 작성일20-12-11 조회66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데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효리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보다 못본 프로필있어 바로 달림의신이 강림하여
디데이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사이즈가 잘나오냐 물어보니
보기만해도 딱 섹시한 와꾸에 NF지만 마인드가 남다르고 모든옵션이 가능한 매니져라고
듣기만해도 제가 딱 원하는 상에 ㄴㅋ ㅈㅆ를 원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가자마자 효리가 정~~말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목소리가 와꾸와다르게
정말 귀여운 목소리였습니다 그 있잖아요 막 보호해주고싶은 그런 목소리?
목소리 좋으니까 얘기하기도 좋고 효리한테 목소리 되게듣기좋은거 알고있냐고 하니 제목소리도 좋다고하네요
귀엽게시리 간단히 몇마디 나눈후에 바로 씻으러갔다 나와서 누웠습니다.
혜리가 올탈하고있었는데 군살하나없이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가슴은 적당하니 만지기 좋은 가슴이고 모양도 이쁘게 잘나온 모양새였죠
저도모르게 넋놓고보고있으니 귀여운목소리로 넋놓고 볼정도로 좋아요?
뭔가 앙칼진 느낌으로 물어보길래 순간 벙쪄서 고개만 끄덕거리니 귀엽게 웃더라구요
효리에게 애무를받는데 목부터 뽀뽀하며 가슴에서~똘똘이까지 정성스레 내려갑니다
정성스러우면서도 녹아드는 혀놀림에 이미 똘똘이 가기전부터 발사직전에 미사일처럼
똘똘이는 우뚝 서있었습니다 제 똘똘이를 효리가 움켜잡고 BJ 를 시작하는데
기둥에서부터 뽀뽀를하며 올라와 한입에 삼켰습니다 저도모르게 나오는 작은 탄식
BJ를하는데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라지게 잘빠네요 삽입전에 가버릴까 멈추고
바로 삽입준비를한뒤 바로 삽입했습니다 넣자마자 BJ해준것처럼
느낌이옵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압이 장난아니네요 하다가
힘들어져 속도가 느려지니 효리가 올라타 상위를 시작했습니다
여유있는 자세로 천천히 허리를 돌리는데 고맛이 참 좋더라구요
상위로하다가 정상위로 바꾼후 느낌이 빠르게와 바로 안에다 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가는 발사에 크게 한숨후 챱하고 빠지는데 빠진후에 여운이 크더라구요
오랜만에 본 NF중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사람은 안보는취지인데
정말 즐달하고와서 글쓰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효리 한번더 보러갈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