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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우주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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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님만믿어요 작성일20-12-11 조회5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꿀알바
④ 지역 : 강남 역삼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우주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쁜 슴가가 너무도 땡기는 날 어쩔수없이 꿀알바로 향했습니다.
꿀알바에는 멋지고 예쁜 슴가의 소유자들이 많긴하지만
우주로 결정하고 예약했죠..
업소삘 적게나는데 서비스도 탄탄한 매니저는 그닥 흔치않잖아요.
그래서 우주로 결정을 하게됐죠..
인사나누고 우주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준비를 합니다.
구석구석 잘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우주의 세우기기술들을 맛봅니다.
우주의 애무를 받을때는 눈을 감고있으면 너무 촉각에 집중이되서
흥분이 빨리되고
그래서 눈을 뜨고있으면 우주의 눈부신 몸매와 얼굴이 또 눈에 들어와서
흥분이 빨리되고..
어케해야할지..
결국 감다 뜨다 반복하면서 존슨이가 빨리 흥분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했네요.
살짝살짝 스치는 우주의 꼭지가 너무 꼴릿합니다.
애무하면서도 조금씩 세어나오는 우주의 신음에 완전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가게되네요.
타고난 뭔가가 있는거같은 우주..
이쪽일 아니었으면 어떡할뻔했을까싶을정도였어요.
애무 잘 받고 역립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피부탄력이 고강도입니다.
탱탱 그자체네요.
필라테슨지 뭔지도 꾸준히 하는 자기관리좀 할줄 아는 여자에요.
돈 많이 벌어도 몸에 투자하는게 많을듯..
암튼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느끼면서 곡선을 따라 좀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사실 오늘은 슴가때문에 온거라서 위에서 한참 머물긴했는데요.
넘 오래 빨면 쪽팔릴까봐서 눈치가 좀 보이긴하더군요.
계곡쪽으로 따라내려가서 벌려보니 이미 촉촉한 이슬이 내려앉아있네요.
냄새한번 맡아보고 맛도보고 쪽쪽거리다가 콘씌우고 돌진합니다.
둘다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상태라서 삽입감도 너무 좋았어요.
그녀의 슴가에 고개를 파묻고 열심히 펌핑합니다.
오늘은 정자세로 끝낼까 고민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하고
다시 엎드려서 그녀의 슴가를 손으로 공략하면서 펌핑합니다.
살짝 아파하는 그녀의 신음소릴 들으니까 더 흥분이 되네요.
결국 후배위로 깔끔하게 발싸까지 성공하고..
잠시더 우주의 슴가에 기대어 쉬다가 나섰네요.
재방인데 또 재방하고픈 생각이 드는건 개인적인 취향이 맞아서일까요?
아니면 우주가 넘 좋은 아이라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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