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마샤에게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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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저우찰스 작성일20-12-11 조회5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며칠전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아시스
④ 지역명 : 안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그냥 심심해서 여러군데 후기 보다가 며칠 전 달림이 생각나 적습니다
마샤언니 영접 했고 , 세끈하게 잘 빠진 몸매를 가진 언니입니다
예의바르고 잘웃어서 첫인상 너무 좋았네요
샤워 후 여친과의 연애 초반일때의 떨리는 느낌으로 ㅋㅋ
침대에서 마샤언니와의 일들을 상상합니다
언니가 오더니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아래로 내려오며 내 동생을 맛보기 시작!!!
그때 나는 언니의 슴가를 만져보며 느끼는데 ..느낌도 좋습니다
계속 언니 섭스를 받으며 언니 가슴이며~~엉덩이 .. 허벅지까지
계속 쓰담쓰담하니까 야릇하네요 ㅋㅋ
진입 신호를 보내며 실전연애로 ~~ ~ ~ 몸을 섞으니..감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앞치기 뒷치기~~~ 가위치기 다해보며 신호가 올 거같을때 언니 신음소리가 엄청 커집니다 ~~
시원하게 속도 올려서 강강강으로 박고!! 개운하게~~~ 발싸! ! ! !
그리고 언니앞으로 몸을 기대니까 안아주면서 좋았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여러번 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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