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똥까시는 언제받아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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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타곤 작성일20-12-11 조회6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두시간 전쯔음 마감시간 20분전쯤
② 업종명 : 태국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경북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와서 똥까시에 참맛을 느껴 중독된이후 , 꾸역꾸역 참다가 오늘 같이있던 친구도 발정난듯 가자고 꼬셔서ㅋ
속마음으론 제발 마감해라 해라하면서 전화한통 했드니 , 된다고 어서 오시라고..ㅠㅠ
된다하니 바로 양말부터 신는 친구놈 덕택에 , 부랴부랴 예약하고 출발했네요.
친구놈이 리사본다고 징징거리기에 , 하나를 자연스레 보게됬는데..
그때 아니라고 오늘 안간다고 취소해야했습니다...
몇번째 봐서 그런건지.. 간다는생각에 벌써부터 온몸은 긴장하고 땀이흐르고있었고 ,
가기전부터 꼬추는 반꼴상태에 난리도 아니였네요ㅠ
뭐 지난번 후기와 내용은 엇비슷해 상세히는 적기도 살짝 귀찮긴하지만 ,
한번 더 봐서 조금더 친해지고나니 할수있는것들은 다 하는거와 , 하나가 괴롭히는게 좀 더 늘어났네요 ..ㅋㅋ
샤워서비스와 알까시 및 기본삼각애무로 실컷 예열을 해놓고 ,
당근과 채찍을 골라주며 약오르는듯한 서비스는.. 충분히 저를 정신나간놈으로 만들었네요 ㅋㅋ
장난도 장난인데.. 진짜 손님컨트롤 하나는 끝내주게잘하는것같아요.
볼때만큼은 , 절대로 안해줄거같으면서도 어느새 보면 해주고있고.. 밀당인건지ㅠㅠ
똥까시 받는데.. 하 진짜 사람 미치는건 이게 최고봉인거같아요.
한번받아보면 , 별느낌 없을거같은데 , 그 받는내내 왜그리 부끄럽게 흐엉거리며 흐느끼는걸까요..
항상 절정때 느낌처럼 .. 그 찌릿찌릿한 찌리리공같은 느낌은 .. 오늘도 완전 절 죽여버렸습니다ㅠ
제가 거기에 약하고 많이 느끼는걸 알아버린 하나는 , 몹시 얄밉게도.. 약 15분동안 그렇게 저를 공략하네요.ㅋㅋ
이번엔 손으로도 막 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가 이런건지..
이러다가 진짜.. X꼬 자위도 해버리는 미친놈 될까봐 너무나도걱정이네요ㅠ
안받아본사람은 모릅니다.. 뒷판 애무 받으면서 , 그 수치스런자세로 고추까지 같이 흔들어주는데..
요즘은 박는거보단 이렇게 당하는게 좋네요.. 위험수준인것처럼 ㅠ
또 실컷 달궈놓고는 본인이 올라타 알아서 흔들어주는데 ,
그녀한테는 제가 생체딜도가 된 느낌이네요^^
뭔가 내상이라도 입길바라며.. 이래저래 자세도좀 바꾸고 귀찮게했드니,
계속 기분좋은척해주며 신경도안쓰고 어떻게든 본인이 즐겨버리니..
하ㅠ 거기에다 좋다 하며 푹빠져버린 제자신이 밉습니다ㅠㅠ
몇번을 좀 박아주다가 , 얼굴에다가 듬뿍싸주기까지 ~
흩날린 얼굴을 보고있으면 더 이뻐보입니다~
하.. 이렇게 빠지면 정말위험한데.. 이미 푹빠져버린것 같네요ㅠ
하나 절대로 보지마세요..
특히 저처럼 자제력이 약한분들은 더더욱이요..
시간또 빨랐고, 나오고나니 너무피곤해서ㅠㅠ 후기도 길게는 못적겠는데,
차라리 후기보시고 예약이많아 , 지난주처럼 계속 예약이 꽉차서 못보면 좋겟네요..
와꾸도 , 서비스도, 마인드도 어느정도 좋은 아가씨를 찾으시고 ,
애널빼고 다되는 서비스기준을 가지고 계신다면..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하나를 피해가세요...
다리가 흔들리는 저처럼 후회하실 생각이 없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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