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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유리의 검은 스타킹으로 흘러내리는 내올챙이들을 잊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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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2 작성일20-12-11 조회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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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10일 1시간전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네이버




④ 지역명 :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검정스타킹이 겁나잘어울리는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 2단계를 뚫고 당근오피를 보다 집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다길래


 


츄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전속력으로 딸딸이를 끌고 달려갔어요.


 


다리가 이쁜 매니저를 찾는다고 하니 실장님이 유리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꿈꾸던 스타킹 찢기를 시전하고 싶어서 예약할때 스타킹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저는 무조건다리이쁜게 중요한데 실장님이 다리가 엄청 길고 잘빠졌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예약하고 약속 장소에 막상 도착하니 


 


인증을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했어요.


 


첫인상은 태국인 답지 않는 하얀피부와 늘씬한 기럭지에 놀랬어요.


 


야~ 스타킹에 최적화되어 있는 몸매를 보고 저는 속으로 해피 하고 있었습죠.


 


일단 거실로 가서 쇼파에 앉어서 유리의 다리를 보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벌써 딱딱해지더군욬


 


사과주스를 주길래 얼른 한잔 후딱 때려넣고,


 


샤워하로 가기위해 유리한테 스타킹을 벗으라고 했는데 극도의 섹쉬함에 풀발기 상태로


 


화장실에 갔어요 ~ 다벗은 유리의 몸을 뒤에서 봣는데 엉덩이가 참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바로 그냥 넣어버리고 싶은마음이 들었지만 오래오래 즐기고 싶어 참고 같이 샤워를하고 



 


먼저 나와서 닦고 침실로 ㄱ ㄱ



 


씻고 나와서 다시 스타킹을 신는거 보는데 개섹시함... 변태같지만 검스는 사랑이네요.


 


검스 사이로 보이는 유리의 꽃잎을 보니 후끈 달아올라 머리가 쭈뼛거리네요. 


 


유리를 감싸안고 목덜미부터 가슴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유리의 꽃잎을 혀로 살짝살짝 자극시키니 스타킹에 물이 촉촉히 고여있는는걸 보고선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가운데 구멍을 뚫고 다리를 브이자로 벌린채로 유리의 꽃잎을 본격적으로 낼름거리다


 


유리의 허벅지의 경련을 느낀뒤 이제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


 


살포시 제껄 입구에서 넣엇다 뺏다 넣엇다뺏다 애닳게 해주다가 


 


한번에 쑥넣어주니 유리의 신음이 저를 더 자극 시켰어요.


 


정자세로 본격적인 왕복운동을 해주다 앞에 화장대가 있길래


 


유리를 엎드려놓고 서있는상태에서 유리의 골반을 잡은채 팍팍팍 해주다 


 


유리의 골반과 허리라인을보며 


 


못참을것같아 안에다 듬뿍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유리가 화장실을 냅다 가려고 하는걸 못가게 잠시 막은뒤


 


제 올챙이들이 유리의 스타킹에 흘러내리는걸 구경하고 


 


변태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를하고 씻고 나왓네요


 


그리고 나오니 날씨가 쌀쌀하지만


 


제몸에 김이 나고있더라구요~




따로 운동이 필요 없네요 집에가서 떡실신을 예상했지만~ 


 


후기는 한편 적고 잘려고 이렇게 적습니다!


 


즐달 즐스타킹 하고 갑니다 !! 


 


아! 팁만원주니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에 유리보러 또보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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