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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아라) 여친한테만 쓰는 필살기... 들팟까지하다니... 내가 흥분하긴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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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남과짱아 작성일20-12-17 조회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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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금요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에 괜찮은 외모입니다.




자극적인 설명문구라 못생기거나 성형미인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민삘에 강아지상이라 놀랬습니다.




몸매는 실사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0% 아라 맞습니다.




설명하자면 굴곡있는 몸매 뚱? 통? 아닙니다




약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파에서부터 스킨쉽 가능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동반 샤워를 하고 샤워BJ는 따로 없습니다.




타투 없고 피부결 좋습니다.




이제 진정으로 섹스를 즐긴다는 아라와 침대와의 시간




적극적인 아라에 행동만 봐도 이 친구가 일을 즐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교감을 중시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




젤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물이 주룩주룩 아주 잘 나옵니다.




아라와의 플레이에 저도 흥분을 많이 한 듯 합니다.




들팟까지 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친한테만 사용하는 필사기인데 아라에게 써먹었네요.




아라가 처음하는 자세라고 좋았다고 하네요.




글로 표현 못하는 아라의 적극적임과 행동들을 보면




확실히 섹스를 좋아서 출근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떡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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