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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올탈의실사》발육좋은 영계백마 어린게 벌써부터 남자밝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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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다리노 작성일20-12-14 조회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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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속사정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클로에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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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를 접견 하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섹시함의 싸버릴뻔했네요



피부도 좋고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의 섹시함이 보이는 이쁜와꾸를가졌고 



몸매도 슬랜더에 탄력도 넘쳐 보이고 기럭지도 좋고 비율도 좋아 



첫인상은 매우 만족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차도녀느낌이라 



차가울것만 같은 첫인상을깨고 극강애인모드를 보여주네요 잘 웃어주며 



반겨주고 서스럼치않게 먼저 다가와 애교스러운 행동을 많이 보여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면서 대화좀 하다가 샤워를 하러 갔는데 



샤워서비스를 부드럽게 잘해주었고 동반샤워후 침대로 가서 애무타임도 



기막히게 키스와 삼각애무와 비제이까지 확실하게 해주네요 



특히나 비제이할때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해주는데 눈빛이 너무나도 



섹시해서 비제이받다가 싸버릴뻔했네요 



이제 애무타임이 끝내고 본격적으로 여상위체위로 들어가서 삽입을하는데 



역시 어린백마라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네요 상당한 쪼임으로 허리를 돌려주면서 



키스까지 해주는데 너무 달달한 연애인거 같아 기분이 좋은상태로 



서비스를 받다가 정상위자세로 체인지하여 클로에의 가슴을 역립을 하면서 



펌프질을 해주니클로에는 섹시한 신음소리을 내면서 부드러운 두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고운 손으로 저의 껴안으면서 등을 어루만져주는데 



사정을 못참고 싸버릴뻔 했지만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고 싶어 한번더 겨우 참은다음 



뒤치기자세로 체인지하여 벨로나의 허리라인을 잡고 박아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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