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정하윤+3] 역시!!! 초반부터 민감하고, 달궈지니 같이 느끼며 낑낑거리면서도 쩍쩍 맞박음질하는 섹 좋아하…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오피 | [NF정하윤+3] 역시!!! 초반부터 민감하고, 달궈지니 같이 느끼며 낑낑거리면서도 쩍쩍 맞박음질하는 섹 좋아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니부기 작성일20-12-14 조회603회 댓글0건

본문



 


[NF정하윤+3] 역시!!! 초반부터 민감하고, 달궈지니 같이 느끼며 낑낑거리면서도 쩍쩍 맞박음질하는 섹 좋아하는 귀요미~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11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정하윤+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4주만의 재접, 역시나 하윤이는 하윤이였습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민감하고 잘 느끼네요~ 특히, 손가락을 빨면서 낑낑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도 야릇합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에, 자연산으로 SES 바다의 고급버전 느낌으로 자연산인데도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특히, 큰 눈이 매력적입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그립감 만땅의 딱 좋은 찰짐을 가졌습니다~^^


    3) 피부 : 잡티, 군살 1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어딜 만져도 그 말캉말캉한 찰짐이 느껴지는 몸매였는데, 그렇다고 배나 허리에 군살이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자연산으로 봉긋하고 부드럼고 이쁩니다~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이쁜데, 여기부터 무지 민감하네요~^^  오늘은 너무 잘 느껴 간지럽기까지 하다고 해서 살살했네요~^^


    5) 봉지상태 : 싱싱 전복 스타일인데, 날개도 속도 모두 부드럽고 민감했고, 쪼임도 좋아서 입구부터 속까지 잘 잡아주네요~^^


    6) 봉지털 : 와우~ 그 사이에 풀왁싱을 해서 뽀사시한 애기 봉지가 되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역시 민감해서 금방 달궈지고, 달궈지니 같이 맞박음질을 하며, 덤비기까지 합니다~^^


    2) 신음 : 리얼 신음소리가 야릇한데, 마치 강아지 마냥 낑낑거립니다~^^


    3) 애액 : 흥건하고 느끼면 주르륵 흐릅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환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대화도 차분하고 편하게 잘합니다~  연초 흡연을 하는듯하나 저와 았을 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4주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자주 보고 싶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강아지처럼 낑낑거리면서 달궈지기 시작하면 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맞 박음질을 하는 매력녀네요~^^  혹시 하윤이 손가락을 같이 빨고 싶다면 바로 도전하시길~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4주만의 재접이라 설레이는 마음을 입실을 했는데, 여전히 SES 바다 싱크 느낌의 와꾸에, 크고 이쁜 눈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룸복이 이전과 다른 핑크색 간호사복이여서 더욱 화사한 느낌이였습니다~


바뀐 룸복이 이쁘다고 하니, 재작년 할로윈때 입었던 옷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할로윈에 못쓰고 해서 그냥 룸복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네요~^^


요새도 여전히 수요일은 출근하지 않고, 가능하면 평일 기준으로 월화목금 중 3일 정도 출근하고 있고, 평일에 출근 못하는 주에는 가끔 주말에도 출근하기도 한다네요~


오늘도 4시쯤에 출근해서, 제가 막타임인데, 오늘은 바로 전 타임이 급히 캔슬되는 바람에 잠시 대기하고 있었다네요~^^


그렇게 잠시 대화를 했고, 오늘도 대화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가 샤워를 먼저 하고 나오니, 곧 하윤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피부는 뽀얗고 깨끗했는데.. 어? 뭔가 바뀐거 같았다 싶었는데, 바로 풀왁싱을 해서 애기 봉지가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더니, 오늘은 너무 간지럽다고 해서, 다시 한번 체크하니, 안되겠다고 해서 꼭지 애무는 패쓰하고 다시금 젖살 애무를 하니, 그건 괜찮다고 해서 젖살 애무만 했습니다~


슴가 볼륨감은 하윤이가 전체적으로 살짝 찰짐이 올라온 체형이라, 슴가 자체만의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초반부터 잘 몰입하면서 느꼈고, 반대쪽 젖살도 애무를 하니, 하윤이 특유의 그 갈망하는 듯한 표정이 되어서는 움찔거리면 낑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를 핧아내려갔는데, 역시 깨끗하고 뽀얀 피부에 딱 좋은 찰짐이 있어서 그립감도 좋았고, 배꼽부분을 따뜻하게 애무를 하니 곧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대망의 풀왁싱 빽보를 만나기 위해 더 내려가면서 깨끗해진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니, 역시 싱싱 천연 전복이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순서가 있기에, 먼저 뽀얗고 탱탱하고 깨끗한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니, 역시나 움찔거렸고, 가끔 혀끝이 소음순에 스칠때면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소음순을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고, 혀끝이 스쳐질때마다 움찔거렸고, 역시나 부드러운 클리에서는 살짝 터치만 해도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애액을 끌어올렸는데, 금방 완전히 촉촉히 젖어서, 한손으로 하윤이 손을 깍지껴 잡고, 한손으로는 깨끗해진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만을 집중적으로, 하지만 초반에는 부드럽게 핧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기다렸다는 듯이 혀끝이 클리를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간 그렇게 천천히 음미하듯이 클리를 핧다가, 치골위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혹시나 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만져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다행이도 혀끝으로 꼭지를 핧는 건 간지러워했으나, 손가락으로 비비는 것에 대해서는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깍지꼈던 손도 뻗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며, 꼭지도 살살 비비면서 클리를 빠르게 핧기 시작하니, 점점 더 허리가 들리면서 바들바들 떨다가 아랫배가 불룩거러딘 순간 '그만 그만' 하더니 양다리가 힘이 빠지듯이 쳐지면서 순간적으로 물이 많아지더니, 저를 밀치면서 위로 끌어올리려 했습니다~


사실 더 빨고 싶었지만 왠지 한 차례 절정이 온 듯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입구부터 안쪽까지 딱 잡아주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손으로 슴가도 어루만져주고, 볼도 만져주니, 그 느낌을 느끼면서 박혔고, 조금 더 빠르게 피스토닝을 하니, 역시 하윤이 특유의 반응인, 어린 아이가 뭔가 바라는 듯한 표정으로 자기 손가락을 빨듯이 자기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박히는 내내 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박혔고, 그러다 그 손가락을 제가 빨아주니, 흐억거리더니, 다시 또 자기가 빨면서 느껴서, 바로 손가락을 빼게 하고는 키스를 했는데, 좀 키스하는게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부드러운 입술과 그 안의 더 부드러운 혀가 너무 야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더 흥분이 되서 빠르게 피스토닝을 하다, 순간 아프다고 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제 털이 따깝게 느껴진다고 해서, 다시금 살짝 젤로 정리를 하고는 다시 삽입하고는 피스토닝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하윤이가 더 흥분해서는 자기도 맞 피스토닝을 하면서 같이 박았습니다~^^


그렇게 박으니 서로의 살이 달라 붙어서 쩍쩍 소리가 났고, 이미 전 땀이 뚝뚝 떨어졌고, 하윤이도 몸에서 땀이 올라서 끈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순간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뽀얗고, 라인은 무딘 상태였지만, 쪼임이 좋아서 골반을 잡고 연신 박았는데, 침대 높이도 애매하고, 침대받침이 튀어나와서 자세가 불편해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피스토닝을 하다,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정리를 하고 샤워실로 가려고 하니 핑~ 돌더군요~^^


역시 하윤이랑은 전심을 다해서 달리게 되네요~^^


덕분에 오늘도 즐달을 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