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새로운 매니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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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맛쫀드기 작성일20-12-14 조회6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 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꽃향기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몰래 모아둔 비상금을 가지고 꽃향기를 갈려고 실장님께 연락했다
하녀 마인드 , 서비스 좋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하고 역립 좋아 한다고 말하니 새로온 유미 매니저 좋다고 하시고
예약을하고 어떻게 할까 생각으로 실장님이 안내해준 주소로 도착했다
오랜만에 오는 오피라서 떨리기도 하고 서비스를 잘 받을수 있을까 내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하고 긴장을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슬림한 유미 매니저가 있는것이었다
몸매는 합격! 와꾸를 봤는데, 조금 섹시? 한 얼굴이다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 언니였다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는데 딱 탱탱해보이는 가슴이 한눈에 들어오더라
샤워하는 내내 가슴을 만지며 손끝의 감각을 살리니 내 똘똘이도 한참 부풀어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가볍게 키스부터 한 뒤 손으로 만지고 있는데 언니도 손으로 잘 만져준다
특히 BJ가 부드럽고 혀를 잘 사용하는 느낌이 든다 슬림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역립이 참 좋다
유두를 빨아드리면서 살짝 빨아주니 자지러지는 모습이 잘 느끼는 섹녀인게 분명하다
클리도 만져보니 벌써 촉촉해진게 조금만더 흔들어주면 질질 흘릴것 같다
더 깊게 쎄게 만져 충분히 젖게 만들어줬으니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야지
키스하면서 넣어주니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귓볼도 빨어주고 가슴도 빨아주면서 그녀를 만족시켰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밖에서도 다 들릴만큼 서로의 몸에 서로를 맡기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의 가장 깊은 곳으로 찔러넣은뒤 발사하니 황홀하다~
제대로 즐긴것같다 유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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