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제인+4 - 새로운 노다지에서 보물을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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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힝마이쪄 작성일20-12-13 조회56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동탄 업소는 많이 다녔지만 킹스맨은 처음이네요
간단한 인증을 받고 예약에 성공해 제인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계산하고 제인이 집 앞으로 향했습니다
긴 머리에 밝은 톤으로 염색한 이쁘니가 반겨주네요.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한 눈에 봐도 굴곡이 좋아보이네요
음료 한 잔 마시며 가벼운 대화와 농담을 주고 받는데
갑자기 제 손을 잡고 깍지를 끼더니 허벅지 위로 올려놓는데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난로 같았습니다
탈의하고 샤워실에서 거울보며 같이 이를 닦다가 제인이 엉덩이에 살짝 터치를 하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제인기가 거품을 묻혀 제 꼳휴를 저는 거품을 묻혀 제인이 가슴을 닦아주는데 촉감이 보들보들...
물기를 정리하고 침대로 돌아와 바로 시작하지 않고 대화를 좀 나누고 있는데
제인이의 나쁜손이 움직이면서 꼳휴를 만지작거립니다
버틸수가 없어 키스를 훅 들어가 제인이에 입술을 훔치고 여럿 관광지를 탐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제인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옆구리쯤 왔을 때 움찔움찔... 사실 제 성감대가 옆구리라...
옆구리를 애무하면서 꼳휴를 흔들어주는데 정말 쌀뻔 했네요
안되겠다 싶어 본게임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촉촉한 제인이에 소중이는 제인이는 젤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그 부분이 상당히 좋았고 연애반응 연애찰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배출하고 두 팔을 벌리니 제 품으로 쏘옥 안기는 제인이 이때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씻고나와서 담배타임을 갖고 물 한잔 먹고 제인이 엉덩이를 살살 찰싹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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