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두루 돌아 다니면서 방문하는 스타일인데
얼마전 방문햇을때 꽃사슴이 다시 생각나 재접하구왓습니다
다시봐두 고양이 귀염상에 아담하구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잇다는걸 새삼스럽게 다시 느낌니다
두번째 보는거라 그렇게 낮설지 않구 어색함 없이 이야기도 하구
스킨쉽 그리고 더듬 거리기도하구 내꺼는 반응이 오구 ㅋㅋㅋ
꽃사슴이  애무 시작하는데  이번엔 그때 보다 좀더 느낌 좋은듯
가끔씩 꽃사슴의 탐스러운 가슴이 내몸에 닪을때 마다 아~~좋음
기계적인걸 안좋아하는데 꽃사슴이는 그런느낌이 전혀없습니다
살짝 노련미 잇는 느낌에 내가 살짝 훅 가네염
나두 참지 못해 흭 뒤집고 올라가 심의 기울여 본능적으로 ㅋㅋㅋㅋㅋㅋ
역립시 반응 !! 흐느끼며 움찔거리는 반응에 결국 참지못해 끼우고 마무리 하엿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그전보다는 좀더 한거 같은데 그것보다 꽃사슴의 부드러움 뭐라해야하나?
음~뱀이 비비꼬는 느낌?미꾸라지를 잡앗을때 손에서 빠져나가는그런 느낌 ㅋㅋㅋ
표현은 좀 어렵지만 난 즐달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