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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간만에 달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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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박 작성일20-12-12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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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11일 오늘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폰지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지




⑥ 업소 경험담 :타이오피는 프로필 사기가 하도 많아서 아예 포기하고 사장님 추천으로 예지를 보기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음... 첨에 와꾸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솔칙히 몸매는 중타정도였는데 화장이 잘 먹어서 그런지 프로필 사진보다도 훨씬 예쁘더군요


기대를 안하고 가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와꾸는 합격점이었습니다


바깥이 추워서 손이 많이 차가웠었는데 가벼운 터치에 싫은 내색  없이 '아웃사이드 콜드?' 이러더군요 그래서 살짝 멋쩍은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예스라고 하니 내가 민망하지 않게 손을 살포시 잡아주더군요


함께 샤워하고 나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완전 능숙한건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물고 빨고 만져주더군요 바로 뒤이어 자리에 눕힌 후에 살짝 보댕이를 쓸어주면서 역립으로 ㅂㅃ들어가니 약한 신음소리가~~


개인적으론 상대방이 흥분하면 더 불끈하는 스탈이라 반응도 좋고해서  열심히 빨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짝 지루라서 상대방 물이 많고 오래가는 여성을 선호하는데 예지는 적당히 물많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쯤 해서 물이 마른 느낌이라 내가 '아파?'라고 물으니 '쪼끔 아파. 그래도 오빠 좋아'라면서  나의 흥을 깨지 않기위해 노력해주더군요


솔직히 몸매보시는 분들께는 그리 추천할만한 타입은 아니지만, 와꾸나 서비스를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예지 한번 만나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타이 애들도 오래하면 싫은티 팍팍내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예지는 그런 기색 하나없이 다 받아주더군요 


어딜가든 개인적인 호불호는 다 다르겠지마 저는 오늘 예지한테 80%이상 만족했습니다 


100%는 솔직히 거짓말이고 애가 마인드도 괜찮고 살작 일반인 삘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ㅈㄲㅈ 한번 튕겨주면서 씨유어게인 하니깐 웃으며 인사 받아주고 살짝 입맞춤 해주더군요


없는 글쏨씨로 장문의 후기를 적으려니 너무 힘이 들지만 다들 어려운 시기에 조심히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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