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지나]뽀얀피부에 금발,최상급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와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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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갓임 작성일20-12-15 조회5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3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을 먼저 보고 구찌에 젤 위쪽에 새로운 NF 지나가 있네요
지갑사정이 조금 괜찮이진 관계로 오늘은 코스도 D코스로 정합니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더욱 감성이 살아나는 날이였네요~
비오는날에 쿵덕쿵덕하는게 젤이죠~
호수를 지정받고 '똑똑'
화사하게 웃는 금발의 지나매니저가 반겨주고 저도 홀린듯 안으로 들어갑니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들고 피냐고 손짓하니 자기는 안핀다고 해서
다시 주머니속으로 넣어버립니다.
매너죠 매너~~~::::
도란도란 얘기하며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뭐가 더 야릇했네요~
샤워하러 같이 옷을벗는데 몸매가 죽여주네요~
진짜 오랫만에 오지만 이런 몸매 보기 힘든건 알것같습니다
흥분감에 서둘러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정성을 다해 챙겨주는 지나매니저를 보니 더욱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거품을 내며 부드럽게 제가 봉이고 스트립쇼를 하듯이 막 위아래 간지럽힙니다.
소중이의 자극도 잊지 않고 꼼꼼히 자극해주니 풀~~업이 됬네요
아랑곳 하지않고 더욱더 자극하며 엉덩이로 부비적부비적
샤워실에서 BJ 또한 혀로 자극을 전립선을 타고 돌며 깊숙히 넣어주는게 완전 홀렸네요~
더욱있다간 시작도 못하고 첫타임 끝날까봐 얼른 마무리 하고 매니저를 재촉하며 침대로 옮기고
이래저래 할 필요없이 바로 키스부터 쫙~!
자연스레 저를 눕히고는 애무가 시작되는데 역시 BJ할때부터 뭔가 느낌이 좋았는데
애무 스킬이 너무 좋네요~
위부터 아래까지 혀가 안닿는곳이 없을정도네요
찌릿함이 절정의 이르러 우비를 장착하고 힘차게 달립니다!!
우비장착후에도 다리로 쪼이고 풀고 아주 날리납니다.
꽉찬 느낌으로 쿵짝쿵짝 비오는날에 리듬맞춰 쿵짝거리니
2번의 투샷이 끝이 나버리고는 제다리 힘도 풀려버립니다
또 한번 보고 싶어서 이번주 가기 전 무한으로 예약할까 하네요~
과연 그녀의 스킬에 몇번까지 갈수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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