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 12.09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Hub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현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에 코로나 때문에 너~~~~~무 할거없어서

뒹굴뒹굴하다 저번에 경험이 너무 괜찮았어서 

주아보러 전화하니 내가 가는 시간대가 현경이 밖에 없다하네?

주아 출퇴 물어보니 오늘은 안한다고해서 그냥 현경이 보기로함

 

오늘은 좀 일찍 도착해서 방황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로비 밖에서 핫도그 먹고있는데

웬 이쁘장한애가 손에 뭘 잔뜩들고 헐레벌떡 뛰어가길래

뭐지? 싶어서 쳐다봤는데 간식 잔뜩 든거보니 귀여웠음 ㅋㅋ

별 생각 없이 있다가 10분쯤 지나니까 밖에 추운데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 이러더니 호수 알려주는데로 감

매번 느끼는거지만 과하지않은 딱 적당한 친절이 마음에 듦

 

들어가니까 성형기없는 좀 애티나는애가 반갑게 열어주길래

이번에도 괜찮네 ~ 하며 들어가는데 얜 좀 차분한 스타일임

둘다 차분하니까 대화가 잔잔하니 뭔가 진솔한 느낌? 좋았음

오늘보니까 출근하는것 같던데 방문 또 해야겠네...

 

물한잔 마시고 목말라서 더 마시려는데 옷장에서 물을 꺼냄 ㅋㅋㅋ

어? 근데 아까 먹을거 잔뜩 사들고간 그 귀요미가 입은 패딩이있음 ㅋㅋㅋ

그래서 물어봄 ㅋㅋ 밥 먹었어? 배고파? 이러니까 아니 간식 잔뜩사왔어 

이러길래 눈치 확챔 아 얘구나 ㅋㅋㅋㅋㅋ 

내가 늦은게 얘가 배고파서였구나 싶어서 일부러 빨리빨리 움직임

 

샤워 후다닥 하고 쇼파 후다닥가고 BJ패스하고 

매트인지 뭔지 알수없는거 위에 ㄱㄱㄱ!

몸 살살 만져주다 셀프 콘 장착하고 꽂으려던 계획인데

순간 느껴지는 색기에 몸이 경직되고

정신차려보니 누워서 삼각애무 당하고 있었음

??? 이게 뭔일인가 싶은데 좀 사람 압도하는 색기에

눌린 느낌? 조용하고 차분한 앤줄 알았는데 매트위에선

어마어마한 느낌???

 

삼각애무 끝나고 현경이 입구에 들어가는데 잘 안들어가짐

나 대물 아닌데 좀 쫍보라 잘 안들어가는가 싶었는데

입구부터 쪼이면서 넣는 스킬임... 와... 처음보는건데 

들어갈때 아다뚫는 기분이었음... 기분좋은 신음 터지니까

꼴릿해져서 딱딱해지니까 현경이 허리운동 시작함

그 흔들리는 바운스가 남다른게 장난아님...

나도 모르게 다리 M자로 벌리고 떡방아 장단 맞춰줌

 

중간사이즈라 안빠지고 떡방아 잘 찧다가 빼고 자세바꿈

고양이 자세인채로 가슴쪽 살짝살짝 잡으면서 

꽂아대니까 아래가 축축해짐... 얘 물 많은듯;;

얘 신음소리도 신음소리인데 쪼이는 압력에 못견디고

콘돔 낀채로 안에 쌈...

 

싸고나서 한 1 ~ 2분 멈춰있는데 차분한 현경이로 돌아와서

물줄까?? 하는데 괜찮다고 후다닥 씻고나옴

옷입고 대화하다가 먹을거 먹으라고 배고프지않냐고 얼른먹으라고

그러고 나가려는데 다음에는 길게 놀자함 ㅋㅋㅋ

알았다고하고 나오는데 처음에는 키스 안해준다는 애가 뭔가 고마웠는지

해주고 보냄

 

입술 좀 따뜻하더라... 

 

여튼 얘는 3가지만 기억하면 좋을듯

 

하나는 차분하고 자상한데 매트위로가면 색녀임...

다음은 물이 많고 잘느끼는데 쫍보가아니라 걍 잘쪼임... 명기가 이럴때 쓰는듯

마지막으로는 극슬림인데 운동한 극슬림임 군더더기없음

마른몸이 아닌 날씬한 몸임

 

슬림 극슬림 좋아하면 필견해라 이정도인 애는 +4에서도 찾기 힘들다

다들 즐달들하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