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4예슬 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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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것은 작성일20-12-15 조회7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2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당시에는 nf였던 예슬을 출근부에서 보고 프로필사진을 보고 후기가 아직 없어 고민하던중 그래도 프로필사진이랑 설명글이 맘에 들어서 그냥 한번 봐보자하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방호수를 듣고 방문을 두들기고 예슬매니저를 만났다 예슬매니저와 만난뒤 간단한 얘기를 하다가 예슬이가 여기 몇번 와 봤냐고 물어보길래 횟수를 말해주니 자기는 저번주에 처음 와봐서 자기도 아직 여기가 낯설다고 말해줬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예슬매니저가 씻고 나오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예슬매니저가 옷을 다 벗은 상태로 있었고 그 상태로 자기도 씻는다고 들어갔다 예슬이가 간단히 씻고 난 후 침대로 가서 먼저 나를 애무해주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애무도 열심히 정성껏해주니 내 주니어가 무지 빳빳하게 서서 너무 흥분됬었다 그렇게 예슬이의 애무를 받고 나서 나도 예슬이의 몸을 역립하는데 처음에는 키스를 했는데 다른 매니저들 중에는 키스를 형식적으로 그냥 뭔가 대충하는 느낌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찐하게 키스를 받아주니 너무 황홀해서 키스를 오랫동안 했고 키스후에 가슴을 애무해주고 다음에는 예슬이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애무 하니 예슬이의 꽃잎이 젖는게 느껴지고 허리를 튕기는게 느껴져서 그대로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예슬이와 합체를 하였다 예슬이의 보지는 쫄깃하면서 쪼였고 너무 꼴려서 빨리 쌀뻔했지만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내 페이스에 맞춰서 딥키스를 하며 허리르 흔드니 너무 좋았고 이제 더이상을 못참을것 같아 흔들다가 예슬이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 후배위로 예슬이의 골반을 잡고 진짜 정신없이 흥분해서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예슬이의 보지 깊숙이 내 주니어를 꽃아넣고 싸버렸다 진짜 예슬이의 떡감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예슬이와의 섹스를 끝마치고 샤워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외모●●●●●
몸매●●●●○
마인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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