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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탈탈 털어줬던 마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좀먹자1 작성일20-12-16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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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1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아시스




④ 지역명 :  안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서 볼일보고 그냥 집가려다가

혹시 몰라 플필 뒤적거리다 마샤언니가 눈에 보여서 전화~~

믿고 즐달하시라는 실장님의 말씀으로 예약 합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열리면서 어여쁜 마샤가 인사를 합니다

눈도 크고 ~~ 오목조목 조그마한 얼굴에 예쁘게 들어가있는 눈 코 입 .

웃을때마다 보이는 눈 밑 애교살도 너무 귀엽네요 ㅎ

그렇게 한참을 보다가 샤워실로 씻으러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가는데

탈의하고 뒤따라오는 마샤언니 ...  샤워를 받으며 그녀 몸을 보는데

비율 너무좋고 라인도 잘 잡혀있으면서 군살이 없습니다 ..

잘록한 허리에 슴가도 b컵으로 잘 달려있고  쭉쭉 뻗은 기럭지에 라인까지ㅎㅎ

어쨋든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 먼저 가 있으니 올라와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알아서 각도 맞추면서 할짝할짝 ..

BJ를 오래동안 하면서 혀도 둥글게 잘 굴려주고 ㅋㅋ

볼이 쏘옥 들어갈만큼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섭스 상급....집 안가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드는 순간이었네요

쪼임이 좋았음ㅋㅋ 그리고 연애시에 뒷치기로 할때 언니 반응은 너무 생생합니다

당분간은 여기 고정해서 다닐듯하고 마샤언니만 볼까 생각중 ㅋ

와꾸 몸매 섭스 모두 대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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