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빅토리아

⑥ 오피 경험담:

초이스 백마 프로필을 살펴 보던 중 나이 어린 백마가 눈에 띈다

빅토리아라는 언니였는데 실장님께 전화해 예약 가능하다고 물어보니 바로 잡아주신다

주차할 곳도 있어 괜찮아 보인다.

-첫만남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으로 갔는데,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언니가 보인다

금발의 이쁜 와꾸에 얼굴까지 어려보이니 딱 맘에 든다

몸매도 괜찮아 보이는데 내가 잘 고른건가? 몸매와 와꾸는 맘에 드는 언니를 고른것 같다

마인드가 어떨지 살짝 궁금해진다

-샤워/연애

동반샤워를 해주는데 뭔가 부끄럽기도 했지만, 언니가 잘 해주는 덕분에 잘 즐길수 있었다.

침대로 와서 누워 있는데 언니가 내 옆에 와서 눕는다.

언니의 금발 머릿결을 살짝 쓰다듬으며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키스를 잘한다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해 주길래 나도 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만져준다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BJ를 해준다

키스하던 스킬을 BJ에다가 하니 느낌이 확 오는게 확실히 잘하는게 느껴진다

똘똘이가 박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내길래 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인 연애에 들어간다

슬슬 문지르다가 박아주는데 어려서 그런가 확실히 좁다! 느낌이 팍 온다

꽉 잡아주는 느낌이 나에게 딱 맞는 느낌이랄까..

BJ에 이어서 이렇게 까지 해주니 참는 사람이 있을수가 없다.. 그대로 끝까지 밀어넣으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