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 12.16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Hub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 춥고 간만에 몸도 찌뿌둥 ~ 하니 사우나 가려하는데

안전문자에 백상 사우나 확진자 딱!

포기하고 안마나 갈까하는데 매니저가 마땅치 않음...

솔직히 리드당하는것보단 내 마음대로 터치하는 재미가 더 좋은듯?

사이트 끄적끄적거리다가 전에 인증해놓은 업체거

프로필 쭉 둘러보다가 못보던 로리스펙 있길래 바로 예약함

현관 들어가니까 CG인줄 알았음 진짜 작고 요정같은 애가 반기는데

성인은 맞나? 싶기도 하고 약간 까칠&도도한 여동생 외모에

착하고 조용한데 은근 앵기는 그런 여동생 성격이 합친 유니크한 조합임

패딩만 벗고 커피사온거 건네주면서 대화하는데 조용조용한 말투인데도

말 많고 좀 많이 귀엽고 친근감 많이 느껴졌음 

 

조금 친해진것같은 느낌 들어서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같이 할래? 하니까

망설이길래 그냥 먼저 들어가서 씻음 ㅋ 근데 문으로 빼꼼 쳐다보더니 

옷 훌렁훌렁 벗고 따라들어오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씻으면서 머리랑 얼굴 몸매 더듬는데 관리 잘 한 태닝 피부라 매끄럽고

탱탱했고 가슴은 이쁘고 동글동글하고 말랑말랑한데 의슴이라함

아래쪽은 왁싱은 안했는데 털이 이쁘게 자랐고 숱도 별로없음 

엉덩이는 잡는 맛이 좋은 적당한 사이즈였음

 

물기 닦고 나와서 매트로 가려는데 장난기 발동해서 들어올렸더니

놀래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로리과들은 이런 재미가 있음

매트 위로 올라가서 처음에 BJ 해주는데 열심히는 하는데 서툼

근데 좀 이쁘장하고 키크고 잘할것같이 생긴 애들이 서툴면

아 얘 좀 대충하네 하기싫은가보네 하는데 얘가하니까

좀 많이 귀여움 표정도집중하는 표정이라 더 귀여웠음 ㅋㅋㅋ

난 어떻게 잡는게 좋고 어떤식으로 BJ 하는게 좋다 말해주니까

열심히 따라하고 하다가 자기 생각에도 아닌것 같다하면

씨익 웃는데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

 

자세 바꿔서 내가 올라가서 애무하는데 반응이 야동급임

키스하다 목키스하는데 움찔! 목 갔다가 꼭지로 내려와서

꼭지 살짝 쪽! 하는데도 움찔! 혀로 막 건드리기 시작하니까

바이브라도 댄것처럼 움찔! 움찔! 거리는데 와... 반응 개오짐!! 

아래쪽 반응이 궁금해 손을 살짝대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움츠리니까

나도 놀램 ㅋㅋ 클리쪽 비비니까 부르르 떨리는게 야동이상의 반응임!

찐으로 나오는 반응에 풀발하고 꽂을 준비하는데 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흠뻑 젖어 있는게 대만족... 살짝만 들어가려는데도 힘겨울정도로 핵쫍보!

펌프질하는데 힘들 정도로 빡빡해서 좀 내가 원조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애가 작고 아담한데 슬림하고 핵쫍보에 심지어 극활어라 반응올때 쪼이니까

아다보다 나은 느낌? 반 영구제 아다? 

꽂는것 만으로 가버릴것 같은 그런느낌이었음

 

들어가서 펌프질 하는데 2분만에 신호오길래 뒷치기로 바꾸고

파바바박하는데... 애널플레이만큼 쪼여오니까 터질뻔했음

결국 꽂은채로 싸고 장화 빼니까 역대급으로 양이 많이나옴...

 

애가 지쳐서 누워있는데 안은채로 만지작 하니까 

샤워하려고 후다닥 갈려고 하길래 못 가게 앉은애 

다시 눕히고 좀만 더 있자하니까 되게 부끄러워하면서 누워있음 ㅋ 

그렇게 격렬하게 했는데도 만질때마다 움찔 움찔 하는게

오늘이 그런날인건지 약을 먹은건지 내가 오늘 좀 잘 한건지 

헷갈림 ㅋㅋㅋ

 

끝나고 같이 씻고 나오는데 되게 지친 상태로 웃어주는 그 표정이

너무 야하면서 꼴릿해서 더 괴롭혀주고 싶었는데

그냥 키스 좀 하다 인사하고 나옴 ㅋㅋㅋ

로리과중에 얘는 다크엘프느낌? 좀 대 만족이었음 ㅋㅋㅋㅋ

재방희망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