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잘 느끼고 즐길줄 아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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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명갈매기 작성일20-12-17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1.업소명 :온리원
2.방문일 :12월15일
3.매니저 :지수
4.근무시간【주/야】 :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뭐 운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페이는 믿는 편이라 나름 고 페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안내받은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위치 자체는 접근성이 대중교통 또는 자가용 모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이동해 문을 열고 매니저 얼굴을 살피는데 상당히 귀여운 얼굴 이였습니다.
큰눈에 작은 얼굴 연예인 싱크로 따지면 트와이스 나연 80%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이야기 했는데 본인도 자주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앉아서 대화를 진행하는데 말도 잘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라는 게 팍팍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의 흐름을 리드하는 매니저 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각자 진행했습니다.
아쉽다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나름 기다리는 시간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매니저가 오는대 160 정도의 키에 볼륨 있는 몸매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탄력 있고 적당한 꽉찬 B 정도 되는 가슴에 슬림한 몸매 라인이 귀여움을 더 강조하며 본격적인 게임을 고조 시켜 줬습니다.
그냥 봤을 때도 슬림 하고 몸매가 이쁘다 싶었는데 벋고 보니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벗겨 놓고 보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키스 부터 해서 훅 하고 시작되는데, 제가 흥분을 한 상태라 주도적으로 진행을 했고 상대 방은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었습니다.
가슴부터 밑에까지 구석 구석 물고 빨고 맛보았고 파트너도 제 소중이를 맛있게 입으로 맛을 봐 주었습니다.
서로를 애무하는 것에 부족함은 없고 만족감과 흥분만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지려면 첫 단추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흥분을 유지해야 하는데 딱 그랬습니다.
콘 준비하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주름이 느껴지며 확실히 상대방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잡아주는 느낌이 팍팍 나고 상대방 반응도 확실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피스톤을 끝내고, 가볍게 대화를 하며 마지막을 맞이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접하고 싶고 의사는 약 85% 입니다.
이유는 그냥 제가 좀 까다롭습니다 ㅎㅎ
여운을 남기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짧은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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