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복희+3) 복스러운 활어 미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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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장인 작성일20-12-17 조회700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업소명 : 오피 & 일산 오피셜
아가씨 예명 : 복희
내용 :
(편의상 후기에 반말체를 사용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외모 : (9점)
평이한듯 둥글둥글하면서도 동시에 매력적인 스타일이 나온다.
사실 업소에서 전혀 얼굴에 성형삘 느껴지지 않는 언니 찾기가
어려운데 이 언니가 그런 케이스다 완전 퓨어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름 외모는 예쁘게 잘 나오는 편이었고
어린 아가씨 특유의 풋풋함과 조화도 확실히 전달되었다.
부드러운 스타일로 푸근해보이고 둥글둥글한 얼굴에 통통튀는
발랄함도 나름 담고 있다고 정리 가능하겠다 퓨어한 스타일의
진짜 민간인 느낌의 미인 외모가 나왔으니 참고하심 좋겠다.
- 바디 : (9점)
155 내외로 키가 크지는 않으나 비율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군살없이 아주 늘씬한 몸매에 탄력적인 스타일의 하얀 피부를
지니고 있었고 허벅지와 허리 피부도 탄탄함이 전달되었다.
문신없이 깔끔하고 매끈한 슬래머 스타일에 어느정도 나름
운동으로도 다져진듯한?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가슴이 프로필에서 A+라서 절벽이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진짜 예쁜 스타일의 A+컵 가슴이었다 봉곳한 느낌에 몸매와도
잘 균형이 맞는듯한? 실제로 보시면 아실듯하다.
하여튼간 늘씬한데다 탄력감도 나름 갖추고 있는 몸매라서
여러모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몸매였다고 정리하고 싶다.
- 마인드 : (9점)
외모나 몸매처럼 정말 오피에서 흔히 보기 힘든 퓨어함으로
가득한 스타일의 언니였다 대화를 나눠보니 원래 고향이 경상도
지방이고 서울 경기도권으로 올라와서 지낸지 두 달째라고 한다.
업소 경력도 처음이고 외지에서 사는 것도 처음이라서 아직
적응중이라고 하는데 실제 나이도 20대 초반으로 매우 어리다.
업소 경험도 없고 나이도 어린 언니지만 차분한 배려심이 있고
경상도 언니지만 드세지 않고 나긋나긋한 스타일에 가깝다.
하지만 동시에 어린 아가씨 특유의 통통튀는 발랄함도 살아있고
여러가지로 볼만한 지점들이 섞여있는듯 여겨졌다.
개인적으로 요새 오피에서 본 언니들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대화도 잘되고 소통도 잘되는 언니니 참고하시라.
- 서비스 : (9점)
샤워서비스 해주고 애무하는데 감미로운 키스로 애인처럼 반응한다.
키스 적극적으로 해주지만 애무는 애인같은 은은함을 전제로 부드럽게
진행하고 애무하면서 부끄러운듯 미소짓는데 매우 신선하고 좋았다.
어리고 경험도 많은 언니가 아니서 그런지 스킬이 엄청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온몸 구석구석 위부터 아래까지 제대로 혀로 쓸어주는 편이며
손의 스냅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밑에 제대로 된 자극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아주 늘씬한 자신의 바디를 이용하여 적절한 마찰의 강약조절을
시도해주었고 남자의 흥분지수를 적절한 텐션에 머무르게 해주기도 했다.
역립 시도해봤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충분한데다 신음소리가 굉장히
찰지게 나왔다 특징이 정말 민간인처럼 몸을 들썩거리면서 반응하는데
글로는 쉽게 표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매우 격렬하고 강했다.
역립족 취향이라면 진짜 100% 가깝게 만족할만한 반응이 나왔다고
정리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 연애 : (10점)
충분한 반응에 콘돔만 착용하고 젤도 없이 섹스 시작하는데 적극적인
포옹와 귓가에 자극적인 신음을 흘려주며 제대로 삽입을 해주었다.
애무와 마찬가지로 스킬이 화려하진 않으나 정말 본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술은 뛰어난 편이었으며 들어가고 나올때의 압박감과 속살의 조임감이
정말 남다를 정도로 뛰어나고 또 뛰어났다 귀와 목덜미를 적극적으로 핥고
꼭지를 빨아주며 온몸 구석구석을 섹스하면서도 애무해주려고 움직이는
적극적인 부분들도 정말이지 매우 훌륭해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엄청난 조임감과 압박감 그리고 본능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무브먼트에
적극적으로 교감을 느꼈고 거진 모든 요소에서 빠지는 부분없이 좋았다.
덕분에 뒷치기 자세에서 참지 못하고 콘싸로 마무리를 해버리고 말았다.
근래 최고의 만족감을 느낀 연애였다.
일산 오피셜에 좋은 기회로 방문해 다녀왔다 급한 방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한 응대를 해주셨고 복희 언니를 추천해주셨다.
예명이 뭔가 레트로틱한 느낌이 나서 어떤 언니일까 기대반 호기심반
걱정도 반쯤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나 좋은 언니였다.
예명처럼 복스러우면서도 퓨어한 외모에 정말이지 늘씬한 몸매
화통하면서도 또 부끄러워하는 재미난 성격과 애무와 섹스는 아주
본능적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언니라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최근에 본 +3 언니들중에서는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최고의
언니였다고 정리를 해보고 싶고 정말 좋은 언니로 판단되니
이 후기를 통해 추천을 드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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