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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매력만점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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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트곳휴 작성일20-12-17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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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떡선생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밥을 먹고나니 배도 부르고...할것도없고...산책이나하자해서 나왓습니다
밖을 돌아다니는 아가씨들의 옷차림이 두껍지만서도 그 검스들을 보면 참으로 흐뭇해지더군요
변태는 아니지만 남자가 어디 가겠습니까.그러다보니 슬슬 달림이 생각납니다.
잠시 시계를 보니 시간도 나쁘지 않고, 슬쩍 전화를 들고 떡선생으로 전화를 합니다.
왠만하면 빠른시간에 되는 아가씨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좋아하는 취향은 빼먹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섹쉬하면서도 마인드 좋다는 나나 아가씨를 초이스 해봅니다..
그렇게 보게된 나나 얼굴도 웃는 얼굴로 환하고 매력만점 ~~~
몸매도 슬램에 탱탱한 그녀를 보는순간 마음이 급해져 서둘러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탄탄해 보이는 섹끈한 알몸으로 나나가 제게로 다가오네요.
가슴, 그리고 톡 솟아 있는 클리를 혀로 슬슬 굴리니 움찔움찔하면서 슬슬 물이 새어 나옵니다.
젤이 필요 없을 듯해서 불뚝 솟아 있는 물건으로 나나를 공략해 봅니다.
위,아래,위,아래 열심히 움직이니 물은 흥건한데도 물건을 꽉꽉 쪼여 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부여잡고 뒤에서 강강강 박아대다 등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본인도 즐기고 잘 받아주는 나나 덕에 시간동안 충분히 힐링하고 갑니다.
조만간 시간되면 한번 더봐야겠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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