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힐링타임 아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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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택 작성일20-12-17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CF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3박자를 고루갖춘 아라를 꼭 한번 봐야된다고해서 예약후 봤습니다
키는 160 초반 가슴은 부드러운곡선으로 이어지는 B컵정도되보였고
떡치기 딱좋은.. 바람하고 착한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ㅎㅎ
성격 또한 나무랄때없이 밝아보였고 섹반응 리액션이나 대화 반응이 너무좋아서 깜짝놀랫네요!!
서울에서 온처자인지라 오빠라고 부를때 뭔가 좀 더 떨린달까라.. 이상한취향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동반샤워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라가 슬며시 저에게 다가오네요..^^
하나가되어 서로 물고빨고하면서 영혼이 빨리는듯한 혀놀림을 구사한 아라는..영혼약탈자?!!..
이윽고 아라의 부드러운 혀는 저의 소중이를 흥분시켜주는데 혀놀림이 애가 아니고... 어른의향기가 느껴지네요~
풀발기된 똘똘이도 촉촉하고 마르지않게 빨아주는데 글쓰다가 생각이날정도네요.ㅎ
아라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빨아주니.. 허리가 꺽이면서 반응도 좋습니다
전투시작을 알리는 삽입은 집어넣자마자 표정이 싹 바뀌는게 너무 섹시하고 야릇한분위기가 나더군요
피스톤 할때마다 신음도 간드러지니 저조차도 움찔움찔하네요
정상위 자세에서 물고빨고 중간에 계속 눈 마주치면서 하는데 표정만 봐도 설레여서 만족시켜주고 싶은느낌이드네요
더오래 즐기고 싶었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느꼇기에 시원하게 ~싸야겠다
생각하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진짜 이쁜친구 찾으시고 밝은기운 듬뿍받고싶은분이라면 아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힐링녀 아라는 조만간 다시만나러 갈예정입니다
출근은 수목금토? 요정도 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못나올때도 있다고 하네요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면 또 한번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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