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유소현+3] 또 보고 싶다.. 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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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은벌자 작성일20-12-19 조회6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12. 1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칼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소현 +3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강남 근처로 가게 되어 유명한 강남 오피를 방문해보려고
거의 1시간 폭풍 검색을 하다가 칼라 오피가 눈에띄어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많은 언니들의 프로필 향연에 눈돌아가다가 그냥 추천해주세요~ 하고 유소현양을 보게 되었죠
유소현양 후기를 보려고 했지만.. 없어서 살짝 불안하긴했습니다. (없는이유가 다 있죠.. 이번에도???)
칼같은 입장시간을 지킨다던 실장님... 시간이 살짝 초과되긴 했지만 두근거리는 맘으로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추웠지만..ㄷㄷ)
호실을 듣고 오피를 입성하니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소현양이 절 웃으며 반겨 줬습니다.
아디다스 츄리닝 비스무리한 쫙 달라붙는 바지에... 위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큰 눈이 기억에 선합니다.
초면에도 즐겁게 대화가 오갔고 샤워 타임!!
이지만 동반샤워는 없네요
씻고 나오니 전라의 소현양이 샤워실 앞에 서있는데... 흐믓한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딱 위에 저 사진..
소현양도 씻고 와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소현양이 먼저 들어왔지만 솔직히 아직 스킬이 부족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역립을 시작했고...
부드러운 가슴을 어루만져 주면서 몸을 흔들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자주 올 수 없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진짜 강남에 오게 되면 또 보고 싶은 소현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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