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9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기모띠

   ④ 지역 :경기도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미야+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입한지는조금됫는데 눈팅만해보다가 후기한번작성해봅니당

어제 주간에 토요일이고 할거도없고 달리고싶은맘에 신규업체 기모띠라고 있길래 한번다녀와봤습니다 

매니저는 미야씨선택을햇구요 홍보사진에도 나와잇길래 궁금 하기도하고해서 접견을 하엿지요~

실장님꼐 예약을 한뒤에 시간이 되어 방을 안내 받고 살포시 노크를 해주었죠 ㅎㅎ

문이 열리자 귀엽게 생긴 분이 반갑게 인사를해주네요 ~ 전 귀여운스타일이 좋은데 어찌 제대로 똭~

들어가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한 15분쯤 지낫나 ? 점점 시간이흘러가는거같아 담배한대피우고

샤워를 했습니당 샤워하고나왔는데 속옷만 입고 잇더라구용 싯으러가기전에 속옷자랑이라나 ㅋㅋㅋ

보니 귀여운얼굴에 속옷은 아이쿠.. 섹시한 속옷을 입구잇네요 ㅋㅋ 몸매는 초슬림은 아니지만 슬림한몸매 굿!!

속옷까지 섹시하니 제 소중이가 아주 불끈불끈..하드라구용 그래서 어여 싯구오라고하엿죠

싸악 벗은 모습을 보니 후우 후끈후끈 밖에 날씨는 추운데 방안의 온도는 그냥 후욱 업업업!!ㅋㅋ

이제 시작을 하는데 먼저 애무를 해주시는데 저 양쪽의... ㄲㅈ를 정성스레 입으로 해주더니 어느샌가 밑으로점점

bj를 해주는데 호로로로록? 찹찹 아주 맛깔나게 해주는데 훅 가버릴뻔햇습니다..

참느라 죽을뻔햇네요..ㅋㅋ bj를받다보니 안될거같아서 이번에는 제차례 !!!

미야씨에 가슴을 아주그냥 부드럽게 해주는데 신음소리가...저의 귀를 호강 시켜주더군용!!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ㅇㄹ을하는데 물이 그냥...젤이필요가없겟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되자 이떄다 싶어 공격!!! 처음에는 정상체위로 !! 하다가 저도모르게 허벅지에힘들어가더군요

가슴도 만지면서 하다가 다른자세도 하고싶어 턴으로 뒤치기로 좀하다가 옆으로도해보고 다행이 미야씨가 거부없이

순순히 잘따라와주더군요 !! 평상시는에는 맨날 제가 공격해서 끝내는걸로햇는데 이번엔 반대로 공격당하고싶어

여상위로 바꿧습니다 ㅋㅋㅋ 아우그냥 허리 돌림이그냥... 점점점 소중이가 힘이다해가는지 발사를...해부럿네요!!

그래도 간만의 달림이엇는데 미야씨가 잘 받아주고해서 너무 좋앗습니다 다음에 또 접견을 해야겟어용!!

오늘 기모띠에서 너무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당 대만족!!!!!!!!!!!!!!!!!!!!!!!!!별쾅쾅쾅

실장님 감사해용!! 조만간 또 찾아가야겟네요 !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