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 / 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몰려오는 달림신에 참지 못하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러시아 24시...

끓어오르는 욕정은 나를 벌써 업소까지 가게 만들었네..

개인적으로 큰 가슴과 괜찮은 와꾸를 선호해 실장님께 부탁하니 나나 언니로 추천을 해주셨다.

사진상으로 가슴은 그렇게 안크게 보였는데.. 어느정도 나와있고 와꾸가 괜찮다고 추천을...ㅎㅎ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와꾸 이쁘고, 약간 색기 흐르는 그런 모습이었다.

하루 제한있는 언니인데 우연히 기회가 닿아 보게 되네요~

쫙 달라붙는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는데 벗은 몸매가 훨씬 더 멋지군요..

언니가 바디샤워를 묻혀 닦아주는데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니도 마무리 하고 침대로 오고 있네요

벗은 몸이 정말 환상~~~ 그 자체~~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로 시작해봅니다~ 손을 잡고 키스하며 부드럽게 대하다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해주니 언니 흠칫 놀라네요

그러다가 밑으로 손을 가져가 꽃잎을 자극해주니 키스하고 있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와요

한창 느끼다 어느새 콘돔을 껴주고 위로 올라타는 언니.. 밑에서 바라보는 가슴 예술입니다.

 

쪼임도 좋고 허리놀림도 시원시원하네요~ 큰 가슴이 너무 흔들려 신경쓰일까봐 너무 흔들리지 않게

 

손으로 살포시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상위로는 잘 못느끼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잘느껴지네요~

 

이번엔 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뒤치기 시전.. 언니 엉덩이와 제 골반이 부딪힐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슬쩍 보고 있으니 역시나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ㅎㅎ

제 똘똘이가 못참겠다고 얘길하네요..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 첫인상부터 마무리까지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