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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아이+3] 근무시간대 변경으로 드디어 1년여만의 재접 성공!! 이쁜 러블리 육감녀~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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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좀따보자제발 작성일20-12-21 조회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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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3] 근무시간대 변경으로 드디어 1년여만의 재접 성공!! 이쁜 러블리 육감녀~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18


2. 업  소  명 : 강남 바운스


3. 파트너 명 : 아이+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타고난 러블리 애교에, 이쁜 와꾸, 거기에 반전 찰진 육감까지~^^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블핑 제니의 순한 버전? 아니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하연주의 부드러운 버전? 탈랜트 고현정의 섹시 버전?으로 작은 얼굴에 이쁜 자연산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작은 얼굴과는 반전되는 잔뜩 탱글탱글한 찰진 육감녀입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미끈하면서 탱탱하고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참 매력적인 슴가인데, 삼각뿔 모양으로 오똑하게 발딱 서있고, 그 끝에 작고 이쁜 꼭지까지~ 슴가도 이쁘고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로 날개도 없이 미끈하고 살짝 벌어진 핑크핑크합니다~^^


    6) 봉지털 : 치골과 대음순 부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조금 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역시 잘 느끼고 몰입도 잘해서 오랜만에 다시 봐도 그 느낌이 제대로 떠올랐습니다~^^  1년만에 헤어졌던 여친과의 재결합 기념으로 그토록 기다렸던 달림처럼 설레이네요~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앓습니다~^^


    3) 애액 : 제대로 촉촉히 젖어서 추가 젤은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막내의 타고난 사람 홀리는 애교는 치명적이였습니다~  대화 내내 살포시 팔에 안기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설레이였습니다~^^  찌는 담배를 피웠으나, 저와 있을 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직당을 위한 최적 시간대로 변경으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매력 부자입니다~  어리고 작고 이쁜 와꾸, 그와는 반전인 찰진 육감 몸매, 타고난 막내 애교, 그리고 민감한 반응까지~  찰진 스타일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딱이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거의 1년만의 재접인데, 올초 설 직전에 겨우 이번에 다시 재접하는 거라 상당히 설레였습니다~


그간 6시 마감 주간조여서 생각보다 재접이 어려웠는데, 마치 오늘 일찍 퇴근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침 아이가 있어서 바로 접견을 했습니다~


뭐 그래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입실해서 문을 닫고 돌아서니, 바로 '우리 봤었죠?'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 자기가 인터폰으로 볼 때부터 알아봤다고 했습니다~


기억해주니 놀랍기도 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 챙겨주는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도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이였지라 저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웃으면서 '자길 괴롭히기만 했던 사람?'이라고 하길래, 헉;;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긴장을 했더니, 자길 역립으로 괴롭혔던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ㅋㅋ 


순간 다행이다 싶었고, 계속해서 그 사이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여전히 그 특유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애교로 살포시 제 팔을 끌어안고서는 기대는데, 여전히 정말 자연스러운 애교가 만랩이였는데, 역시 막내의 타고난 애교는 못 이기겠더군요~


이야기하면서 다시금 아이 얼굴을 봤는데, 100% 자연산임에도 이뻤는데, 블핑 제니의 순한 버전? 아니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하연주의 부드러운 버전? 탈랜트 고현정의 섹시 버전? 느낌이 났는데, 여전히 이쁘면서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사이에 몇번 보려고 시도하다가, 막타임이 6시인 관계로 퇴근시간과 맞지 않아서 못 본거 같다고 했더니, 안그래도 직장 다니는 손님 중에 몇 분도 그리 말해서 최근에 주간조에서 중간조로 시간대를 바꿔서 4시에 출근해서 9시 타임정도까지 하고 있다며 이제 자주 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 전자담배가 있길래, 피워도 된다고 하니, 제가 안 피우니 자기도 안 피우겠다고 했고, 수다로 다소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옷을 벗고 있으니, 아이가 제 앞에 서서 입고 있던 옷 앞섶을 살며시 풀어 벌어졌는데, 와~ 여전히 탱탱한 삼각뿔 슴가가 살며시 들어났는데, 너무 설레였습니다~ ㅋㅋ 


몸매는 아주 탄력있게 찰짐이 가득했고 전혀 처짐없이 탱탱했고, 역시 계속해서 그 삼각뿔 봉긋 슴가에 시선이 가더군요~ ㅋㅋ 


그렇게 올탈을 하고는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는데, 아이가 머리를 쓸어올려 묶고는 양치하면서 제 뒤에 착 달라붙어서 제 어깨위로 자기 얼굴을 올린 채 같이 거울을 보면서 양치를 했는데, 역시 머리를 올리니 더 어려보였고, 가벼운 화장을 해서 그런지 고딩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해 주는 동안 아이가 살며시 허리를 숙인 채 제 곧휴를 씻겨줄때 내려다 보니, 역시 슴가라인이 설레이게 이뻤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 쳐다보는게 느껴졌는지 그 자세에서 살며시 고개를 들면서 저와 눈이 마주치니, 이내 살며시 웃더니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역시 애교력 만랩 센스였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곧 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침대에 눕기전에 침대 중문을 닫아서, 침실이 더욱 아늑해졌습니다~


바로 아리를 눕히고 올라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아까부터 훔쳐보던 슴가부터 역립을 시작했는데, 여전히 피부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했습니다~


특히나, 슴가 보양이 삼각뿔이고, 그 끝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고 이뻤고, 혀끝으로 그 끝을 살살 핧으니.. 와... 역시나 초반부터 움찔거리더니 바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봤을때도 반응이 좋았는데, 역시 오늘도 초반부터 반응이 좋아서, 오늘 달림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로 시작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그래도 전에 한번 봤었고, 그걸 기억이라도 하는 듯이, 초반부터 아주 깊이 느끼듯이 몰입하기 시작하면서 호흡도 조금씩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조금씩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반대쪽 슴가도 계속해서 핧으니, 더욱 신음을 하면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역시 혀와 입술이 지날때마다 바로 바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니, 저도 초반부터 꼴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와 아랫배를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역시 피부는 여전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어린 찰짐도 탱글탱글했습니다~


그렇게 더 내려와서 골반을 타고 들어와서는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들어가면서 사타구니를 핧았습니다~ 


봉털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였는데 숱은 많지 않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는 소음순도 거의 없을 정도로 깔끔했고, 살짝 속봉지에 입구는 살짝 벌어져 있었고 안쪽은 이미 촉촉히 젖기도 했고, 핑크핑크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사타구니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았는데, 그렇게 핧기만 해도 헉헉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좌우 사타구리를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가 닿자 마자 바로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혀끝이 작고 부드러운 클리에 닿으니 또 다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아이의 손을 맞잡았는데, 손도 참 작고 이쁘고 부드러웠는데, 그 손이 제 손을 꽉 잡고 의지한채 움찔거리니 정말 흥분이 되었습니다~


한손으로는 아이의 한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살며시 뻗어서 올려서 아이의 슴가를 살며시 잡으니, 역시 그립감도 좋았고 탱탱했는데, 클리를 핧으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순간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려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슴가와 클리 애무를 하니, 점점 부들부들거렸고, 이미 봉지는 애액으로 끈적거렸고 완전 민감해져서 혀끝이 닿기만 해도 헉헉거리며 반응을 하길래, 더 내려가서 혀끝으로 후장을 살며시 스치니 움찔거렸고, 빼지 않아서 천천히 핧으니, 잘 느꼈는데, 아이는 후장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들거려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역시..  좁았습니다...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고, 안쪽 쪼임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천천히 질 입구부분에서 피스토닝을 하면서 주로 지스팟쪽으로 박았는데, 역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다, 저도 좀 더 큰 자극을 위해서 아이 다리를 살며시 들어올리고 깊히 박으니 역시 쪼임이 느껴졌고, 그 상태로 부비부비하듯이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역시 잘 느꼈고, 얼마지나니 애액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쩍쩍 소리가 났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가장 깊숙히 박다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닿자마자 하흑; 하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마치고 나니 온몸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는데, 아이도 온몸이 땀으로 끈적거리더군요~




역시 아이는 와꾸도 작고 이쁜데, 몸매는 반전의 찰진 러블리 육감걸이였습니다~


시간상 재접이 어려웠는데, 이제 시간대도 변경되었다니, 앞으로 자주 볼 기회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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