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유리 매니저의 화끈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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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뚠뚠 작성일20-12-22 조회5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년 12월 1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전북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3일전에 다녀온 썰 풀어봅니다.
꽤 장문이 될거 같으니 보아주십쇼 행님들.
금요일에 뭔가 퇴근후에 8시경 불끈불끈해서 전화를 해봅니다.
사장님이 받으시네요.
다른 매니저는 해당시간에 예약이 있었고 유리 매니저는 예약이 없다고 하셔서 유리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통화중에 '유리는 와꾸가 좀 딸리고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다' 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금요일 밤에 불끈거리는것을 참으려 선택한 것이라 알겠다고 말하고 입장했습니다.
처음에 C를 선택하려고 하였으나 유리가 엄청 바르게 인사하면서 저를 안내하고 물 따라주면서 접객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향도 정말 좋고 성격이 워낙 깔끔해서 그런지 정리정돈도 매우 잘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샤워도중에 제 주니어 한번 비누칠로 아주아주 정성스레 닦아 주고 바로 BJ를 들어갑니다.
근데 이게 BJ가 기본적으로 못하는 사람들은 잘 못하기도 하는데 유리매니저는 목까지 들어갑니다. 쭉
그 형님들도 받아보신분 있으시면 느낌 아시지만 이게 약간 속궁합 잘맞는 여자와 자궁ㅅㅅ처럼 입 천장 사이에 뭔가 귀두 끝이 딱 걸리는 느낌인데
진짜 말도 안되게 외설적이고 야하면서 느낌이 진짜 조크든요.
야하게 침도 뚝뚝 나오고 주니어를 물고 놓아주지를 않는데 이때 위기가 옵니다.
바로 나와서 닦고 나서 시작하는데 역립같은건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못하다 보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저는 샤워실에서만 목까지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그냥 쭉쭉 들어갑니다.
이게 진짜 누워서 보니까 또 다른 외설적이고 매우 야한 느낌 아시려나 아무튼 그정도로 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가볍게 ㅇㅅㅅㅇ 하는데 오우야
몸매가 피트니스 모델급으로 개쩝니다.
허리라인과 11자 복근 라인 의슴이지만 눈호강하는 물방울 쉐이프 등등 진짜 개쩝니다.
스킬도 진짜 떡!떡! 소리 날정도로 빡세게 해줍니다.
반응도 정말 진짜 감도 너무 좋고 흰색 물도 진짜 콸콸콸 나오구요.
주관적으로 저는 유리 와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계속 본인이 이쁘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럽니다. ㅋㅋ
근데 사실 미안해 할 정도는 아닌데 아무튼 계속 그래서 뭔가 진짜 대접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또 방문하고 싶더군요.
다만 와꾸를 진짜 심각하게 보시는 분들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와꾸보고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뒤돌아서 나가는분도 있다고 하고 또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고객들의 행동으로 매니저가 마상 입을까봐 못가게 하고 싶습니다.
와꾸 심하게 안따지고 피트니스급 관리 잘된 몸매와 개쩌는 스킬 자궁ㅅㅅ 처럼 귀두끝이 계속 걸리는 환상적인 느낌 등을 원하시면 유리 매니저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회 없으실겁니다. 진짜로
참고로 ㄷㅊㄱ 하시는거 좋아하시면 아실껍니다.
그 운동 안하는 여자 골반쪽이 몰캉몰캉 하다면 운동하는 쪽은 약간 탱글탱글 해서 좋은 느낌
뭐랄까 젤라뽀와 옛날제리 같은 느낌의 차이랄까? 그런 차이가 있네요.
여튼 와꾸를 그렇게 안보시고 마인드와 스킬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
뭐 저는 또 갈꺼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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