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다은+3) 귀염상 언니가 섹스는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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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뜨444 작성일20-12-22 조회54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일산 오피셜의 다은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풋풋한 스타일과 귀여운 스타일이 제대로 결합된듯한 외모였습니다.
흔히 대학 교정 걸어다니다보면 눈길가는 신입생 느낌? 아님 고등학생 느낌?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업소녀 느낌보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얼굴 자체는 약간 순해보이나 섹시한 스타일의 화장법을 얼굴에 하고 있고
그래서인지 얼굴 전체적으로 흐르는 대칭미도 눈길이 갔습니다.
굉장히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섹시한 분위기를 흘리는 얼굴이었구요.
전체적으로 +3급으로 적절한 수준의 외모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몸매
라인이 아주 잘빠진 적절한 몸매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짝 젖살이 있는듯한 몸매인데 굴곡미는 아주 훌륭하였으며 가슴도
자연산 B컵 수준으로 과하지 않고 딱 적절했구요 어린 언니 특유의 탄력감과
부드러움 양면을 모두 갖춘듯한 촉감이 너무나도 훌륭하고 또 좋았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는 대박 수준으로 탱탱하게 잘 솟아올라 있었구요 그래서인지
만질곳이 많고 남자들이 성적으로 느낄만한 포인트가 많다고 생각되었네요.
여러모로 봤을때 남자가 굉장히 좋아할만한 여자의 몸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살짝 작은 레터링 타투정도들 있으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길 바라겠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극슬림한 스타일의 몸매만 아니면 몸매도 만족하실겁니다.
마인드
전체적으로 첫 느낌은 차분하고 정적이면서도 노련한 느낌도 전달되었습니다.
언니 실제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어린편인데도 상당한 능숙함이 느껴졌구요.
하나의 응대방식에 자신을 맡기는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방식으로 전환을
이루어내고 고객의 스타일과 니즈에 맞는 응대법을 보여주는듯 했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비스업에서 원래 알바 근무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노련한 언니에게서 볼수 있는 여러가지 특징들이 응대에서 나왔구요.
대화능력 상당히 좋은편이고 교감정도와 마인드적 요소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화가 어느정도 이뤄진 이후부턴 상당히 쿨하고 시원시원한 면모도 보이구요.
고객을 위한 배려심을 충분히 가지고 노련하게 응대해주기에 어지간한 진상이
아니라면 충분히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함께 흡연하면 좋아하는 언니니까 흡연족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연애
샤워서비스는 따로 진행하였으며 나온뒤에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가 굉장히 적극적이었으며 과감하고 실력도 나름 있었습니다.
매우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키스를 해주며 자신의 몸을 활용하여
남자가 느낄수 있도록 남자의 성감대와 포인트들을 잘 자극해주네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면 먼저 찌르는 역립을 시도해봤는데 확연하게
반응이 오는것을 느낄수 있었구요 상체만 할때는 역립감이 그다지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아래를 혀로 애무하니 물이 쏟아지며 허리가 휘어졌습니다.
오빠 진심으로 정말 잘한다면서 많이 해본 솜씨라고 평가(?)하는 당돌함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정말이지 색다르게 다가와서 즐거움으로 더해졌네요.
애무받아보는데 성감대 위주로 들어오며 부드럽게 정말 제대로 들어왔습니다.
꼭지부터 아래로 그 아래로 다시금 밑을 빨면서 서비스를 해주며 남자가
애무시 충분하게 느낄수 있도록 교감지점을 먼저 만들어주는 센스도 보였습니다.
콘 착용하고 삽입해보는데 쑥 잘 들어가구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인위적인
조임감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동작을 이용한 조임을 구사하는데 좋았습니다.
언니 몸이 뻣뻣하지 않을까 했는데 상당히 몸동작도 유연하게 구사했구요.
여성상위를 포함한 여러가지 체위에서 보여주는 무브먼트는 색다름의
정도를 넘는 뛰어남이 전달되어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큰 엉덩이에서 나오는 후배위를 하면서 얼굴을 뒤로
돌리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그걸 보면서 콘돔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섹스를 즐겨주는 언니라서 저 또한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총평
귀염상에 실제로 어린 언니인데도 불구하고 노련한듯 매우 뛰어난 마인드.
그리고 애무와 섹스는 프로답게 임해주면서 제대로 남자를 먹어주는 언니.
이렇게 평가하면 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핵심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언니고 남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언니였구요.
그러면서도 어린 아가씨 특유의 상큼함도 나름 전달되었으니 좋았네요.
가성비적인 차원에서 굉장히 좋은 언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구요.
추후 재접견도 생각해보고 있는 언니로 그만큼 높은 만족감을 느꼈다는
팩트를 이 후기로서 많은 분들께 전달드려보고자 합니다.
이상 일산 오피셜 다은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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