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나보고온 하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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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킹 작성일20-12-22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데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술한잔하고 친구네서 잔뒤에 왠지모르게 달림이필요해
근처에있는 디데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평소에 눈여겨보고있던 ㅇㅍ라 ㅎㅎㅎㅎ
몇가지 확인받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와꾸 본다고하니 하나 바로 추천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다른데서 +3매니져는 별로여서 큰기대없이 만나러갔습니다.
입장을 딱 했는데 웬걸 기대이상으로 이쁜 매니져가 있었습니다 나이따~
실장님이 다른데서 봤으면 더주고 봐야한다는 말 안믿었지만 믿음이 확가는 와꾸였습니다
말도잘하고 어색함없이 쇼파에앉아있으니 음료수도 따라주고 도란도란 얘기했습니다.
애기하다가 이쁜애가 말도잘하고 성격도좋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서 안돼겠다싶어
바로 씻으러갔다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슬림한몸매에 가슴이 의외로 커서 놀랬습니다.
옷을벗으니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흥분을 파도처럼 밀려오게 하더라구요
애무를 받는데 아.. 그.. 제 기준에서는 이쁜애가 뭐라도 해주니까 저페이스에 제껄 물고있으니
그거자체가 흥분되어서 받다가 바로 준비가되어 장착후에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즐길떄마다 바로바로 느낌이왔습니다 내가 진짜 하나랑 하고있구나하고
친구랑 술한잔하고 친구네서 잔뒤에 왠지모르게 달림이필요해
근처에있는 디데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평소에 눈여겨보고있던 ㅇㅍ라 ㅎㅎㅎㅎ
몇가지 확인받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와꾸 본다고하니 하나 바로 추천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다른데서 +3매니져는 별로여서 큰기대없이 만나러갔습니다.
입장을 딱 했는데 웬걸 기대이상으로 이쁜 매니져가 있었습니다 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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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잘하고 어색함없이 쇼파에앉아있으니 음료수도 따라주고 도란도란 얘기했습니다.
애기하다가 이쁜애가 말도잘하고 성격도좋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서 안돼겠다싶어
바로 씻으러갔다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슬림한몸매에 가슴이 의외로 커서 놀랬습니다.
옷을벗으니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흥분을 파도처럼 밀려오게 하더라구요
애무를 받는데 아.. 그.. 제 기준에서는 이쁜애가 뭐라도 해주니까 저페이스에 제껄 물고있으니
그거자체가 흥분되어서 받다가 바로 준비가되어 장착후에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즐길떄마다 바로바로 느낌이왔습니다 내가 진짜 하나랑 하고있구나하고
조루인것도 있지만..ㅎㅎ 자세 바꿔서 즐기다가 바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3하나 정말 잘보다갑니다.
조루인것도 있지만..ㅎㅎ 자세 바꿔서 즐기다가 바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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