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궁맞고싶은 민트 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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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니버스 작성일20-12-22 조회4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후궁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후궁오피 민트+8 접견후기하나 씁니다.
슬림매니아라서 육덕 안좋아라하는데 몇군데 갔다가 내상좀 입었었거든요.
이번에 민트가 만나서 제대로 풀고왔습니다.
+8이라 부담이 살짝 되긴했지만 그래도 확실한 결과를 내려면
감수해야하는 액수잖아요.
민트는 우선 몸매가 완전 선수몸매에요.
어디하나 부족하거나 과한것 없는 몸매에
관리까지 확실히 해놔서 터치한방이면 딴생각 안듭니다.
보고만있어도 제소중이는 자동으로 기립하네요.
슬림하고 시원한 바디에 맛이 가려고하는데 와꾸로 한방더 먹입니다.
흔한 미인형이 아니에요.
손안댔다고 나름 자부심도 있는편이었는데 보고있으면 그럴만하단 생각이 듭니다.
긴머리 하늘거리면 그냥 뿅갑니다.
목소리도 이쁘지만 손짓몸짓같은 태도가 넘 이뻐요.
교육 잘 받은 아가씨란 생각이 바로 듭니다.
소중히 다뤄줘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어요.
샤워하면서 오늘은 어떻게 요리해야할까 설계를 좀 했는데
침대위에서 그냥 다 까먹어버렸네요.
애무들어오는데 머리속이 그냥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정성 듬뿍담긴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구요.
조신했던 민트매니저가 서비스들어가더니 바로 끈적끈적하게 들이댑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바로 더 흥분감을 만끽하게 되네요.
역립들어가서 황금바디 잘 감상하고
조갯살까지 한참 물빨하고나서 들어갑니다.
좁보라서 낑김감이 정말 제대롭니다.
거기다가 거침없는 리액션이 마음에 쏙 듭니다.
꼭 끌어안고 민트와 하나가 되어 힘차게 핌핑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민트의 숨소리가 거칠어질수록 제허리도 바쁘게 움직이고
발싸할때까지 1초도 쉬지않고 거칠게 달렸네요.
수고했다.라고 말했더니 방긋이 웃어주는데 정말 이뻤습니다.
정말 대박인 민트였습니다.
백프로 재방하고 싶은 매니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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